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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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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교육청 이영우 교육감이 도내 학교운영위원 및 학교운동부 학부모 1만여명과 1천여 공사 계약 업체에 교육비리 예방과 청렴분위기 조성을 위한 청렴 서한문을 15일 발송했다.
이 교육감은 서한문에서 “학교 교재․교구, 시설공사, 부식납품, 학원 인허가, 각종행사 등에 있어서 물품․시설․용역 계약 등을 보다 깨끗하고 투명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각 사업체 대표자는 협조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학교운영위원에게는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학교운영에 관한 중요 사항을 심의하여 학교장이 공정하고 소신 있는 학교 경영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학교운동부 학부모에게는 “학교운동부 T/F팀, 지도자 청렴교육, 학부모 부담금을 학교발전기금으로 편입하는 등으로 학교 운동부 운영 개선에 역점을 두고 추진 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교육감은 “비리신고 체제를 갖추기 위해 익명성을 철저히 보장하는 클린신고센터와 공직비리 신고 직통전화(Hot Line 053-603-3301)및 그린콜 센터(053-603-3243)를 운영하며, 청렴 옴부즈맨(시민 감사관) 도입, 내부 공익 신고 보상금 확대(최고 5천만원) 등을 통해 클린! 명품 경북교육을 실현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