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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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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제57주년 개교기념식’이 17일 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개식사를 시작으로 감사패전달식, 자랑스러운 교사 표창, 학생에 대한 각종 시상, 장학금 전달 순으로 진행된 기념식에서 최돈호 교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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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돈호 교장 |
“오늘은 학교 역사를 되돌아보고 무한경쟁사회에서 더욱 발전하는 다짐의 날”이라고 강조하고, “우리 학교는 한국 직업 교육을 선도하는 전국 최고의 마이스터고로써 자랑스럽게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최고의 자부심과 긍지를 갖는 구미전자공고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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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원 총동창회장 |
이용원 총동창회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학교는 남이 갖지 못한 전통과 역사가 있다”면서 “나도 최고가 될 수 있는 자부심을 갖고 기술 강국 대한민국의 촉매제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미전자공고는 지난 1954년 설립돼 국가전자산업의 동량을 기르기 위해 재도약을 하면서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전자공업고등학교로 성장해 왔다.
특히 전자공고는 지난 4월 열린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에서 전자부문 7개 전분야에서 금메달을 획득. 마이스터고로써의 명성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또 전국 최초로 취업확정 맞춤반 운영, 2학년 학생 전원 취업확정, 군 미필 남학생 대기업 정규직 입사, 최우수 학생 대기업 연구소 취업 등 많은 성과를 이뤄왔다.
특히 올해부터 로봇산업분야 인력 양성을 위해 2013년까지 총 60억원을 지원 받아 국가 신 성장 동력 로봇전공 교육과정 개발에 들어갔다. 이를 바탕으로 18일 전문계고교로는 유일하게 전국 중학교를 대상으로 입시 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이처럼 구미전자공고는 전자분야의 글로벌 인재를 육성해오면서 한국 직업 교육을 선도하는 명문 고등학교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