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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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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1대학(총장 정창주)은 지난 15일 LIG그레이터스 배구단(구단주 구자준)이 참여한 가운데 ‘2011 글로벌학기 발대식’을 가졌다
지난 4월 교내 공모를 통해 3: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돼 9개팀 1백여명으로 구성된 글로벌 학습단은 ‘세계를 향한 강스파이크’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글로벌 학습단과 해외기업적응훈련팀을 미국, 영국, 싱가폴, 일본 등 세계 6개국에 파견한다
특히 해외기업적응훈련팀 20명은 미국의 자매대학인 블룸필드 대학(Bloomfield College)에 6주간 파견돼 집중언어교육과 인턴십, TEFL(테플) 수료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정창주 총장은 발대식에서 격려사를 통해 “국제 경쟁력 확보와 글로벌 인재양성은 구미1대학인의 큰 사명”이라고 강조하고 “학생들의 응원을 위해 특별히 방문해준 LIG배구단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LIG프로배구단의 김상우 감독은 축사에서 “세계를 향한 구미1대학의 도전에 큰 응원을 보낸다”며 “자매결연 대학인 구미1대학과 더 친밀한 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를 준비한 국제교류센터 서영길 센터장은 “지난해 전국 대학 최초로 방학을 ‘글로벌 학기’로 선포하면서 국제 경쟁력 제고에 힘써 왔다”고 설명하고 “앞으로도 글로벌학기 발대식을 단순한 기념식이 아닌 학생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로 만들어 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국제교류센터는 방학기간 중 재학생들의 외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무료 토익강좌를 개설하고 개인의 능력에 따라 수준별ㆍ 단계별 프로그램을 마련해 실질적인 외국어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