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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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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조명래)이 지난 15일 ‘구미유아교육체험장(이하 체험장)’을 개장했다.
폐교된 구미시 해평면 낙산리의 구 일선분교를 경북도 교육청으로부터 5억여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시설한 체험장은 유아 전용 체험공간으로서 유아의 전인적 발달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 공간으로 조성됐다.
주요 운영 프로그램으로 유아가 가정이나 유치원에서 평소 접하기 힘든 다양한 재료나 도구를 직접 만지고 경험할 수 있는 유아 중심의 실・내외 테마별 3개 활동영역으로 나눠 설치 운영된다.
실내체험공간 ‘야호! 신나는 방’은 다양한 극 놀이와 암벽타기, 블록놀이, 스티커 사진 찍기 놀이 등으로 구성됐으며 ‘활짝! 즐거운 방’은 온 몸을 활용해 그리고, 만지고, 느낄 수 있는 그림벽, 천연염색, 플레이콘과 델타샌드 놀이 등을 할 수있도록 마련됐다.
또 잔디언덕과 흙, 모래가 있는 실외 공간에서는 자전거 놀이와 비눗방울 놀이, 대형 공굴리기와 모래놀이, 목공놀이 등의 프로그램이 이뤄진다.
이처럼 다양한 체험 활동 프로그램 운영으로 유아교육 체험장은 유아의 창의성과 인성교육의 싹을 키우는 ‘즐겁고 신나는 행복한 유아들의 꿈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장의 1일 총 인원은 90명 내외로 각 실 별 3개조로 나눠 실시하며 학기 중 주 5일을 기준으로 휴가 중에도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구미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행복한 유아, 만족하는 학부모, 교육과정의 질 제고를 추구하는 구미유아교육체험장은 구미관내 공,사립유치원 6천600여명의 원아들이 행복한 꿈을 꾸는 장이 될 것”이라며 “21세기를 선도할 창의성과 인성을 고루 갖춘 미래지향적 인재양성을 위한 선진 유아교육으로 한 단계로 업그레이드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