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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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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공단 근로자들의 체육공간으로 널리 활용돼 온 구미시 공단동 공단운동장이 리모델링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본부장 김장현, 이하 산단공)의 구미 공단운동장 리모델링 사업에 대한 기본계획안에 따르면 구미운동장 리모델링 사업은 구미 QWL(Quality of Working life)밸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산단공이 21억원을 투입한다.
이를 기반으로 인조잔디구장, 풋살장, 다목적 광장 및 인라인 트랙, 휴게 및 쉼터, 산책로 및 진입광장 등의 시설을 통해 생활체육시설을 확충하고 산업단지 내 ‘즐김터’ 공간으로 재창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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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모델링, 구미공단 운동장 조감도 |
이에 앞서 산단공은 사업을 위해 입주기업체 수요조사를 거쳤고, 5월부터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통해 기본컨셉, 활용방안, 도입시설 등 경제성 분석과 함께 기본설계를 실시했다. 이어 24일에는 산단공 대경권본부 컨퍼런스룸에서 완료보고회를 가졌다.
김장현 본부장은 "구미단지 근로자를 위한 문화․쉼터 기능이 강화된 스포츠시설로서 손색이 없을 만큼 충실히 계획 되었다"고 밝히고, " 근로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위해 지식경제부와 함께 노력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QWL사업의 확산의지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