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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칼럼/전기화재, 여름에 특히 주의!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29일
구미소방서 방호구조과 정연진
ⓒ 경북문화신문

후덥지근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각 가정과 사무실마다 에어컨, 선풍기 등 전기제품 사용이 급증하면서 전력 과부하와 함께 부주의 또는 제품의 불량으로 인한 화재발생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2010년 7~8월 2달간의 구미관내 화재발생현황만 살펴보아도 총 40건 중 10건(약25%)이 전기화재로 여름철 화재에서는 전기화재의 비중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름철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선 전기배선과 콘센트는 고정을 잘 시키며 1개의 콘센트에 3~4개 이상 문어발식으로 사용하지 않고, 전기기구 과열· 과부하를 막는다. 전기배선, 전자제품은 KS규격제품을 꼭 사용하고 노후, 불량 배선 교체, 과전류 차단기 및 스위치는 작동상태가 정상인가 확인을 한다.


그리고 사용하지 않는 전기, 전자제품의 코드는 항상 뽑는 습관을 갖는다. 특히, 오래된 전기제품은 평상시 일일점검을 철저히 하고 안전사고에 주의한다. 외출할 때에는 전기차단, 가스차단 등 안전점검을 하고 잠들기 전이나 아침에 이상이 없는가 확인점검을 생활화 한다.


이와 같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들의 화재안전의식이다. 대한민국 소방이 추진하는 화재와의 전쟁은 아무리 좋은 화재예방대책을 세운다고 해도 시민들의 의식 전환과 도움이 없다면 무용지물이기 때문이다. 화재사고의 50%는 사람의 부주의로 발생 한다는 걸 명심하자. 시민 스스로가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키우고 화재안전수칙을 실천하다면, 여름휴가는 물론이고 일상생활에서도 화재사고 없는 행복한 삶이 될 것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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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국
-조석으로 전기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기하겠구요-참고하겠음~
- 사진 인상적이었어요~쨩이에요!-힘내시고-건승,형통기원~
06/30 16:5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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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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