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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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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덥지근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각 가정과 사무실마다 에어컨, 선풍기 등 전기제품 사용이 급증하면서 전력 과부하와 함께 부주의 또는 제품의 불량으로 인한 화재발생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2010년 7~8월 2달간의 구미관내 화재발생현황만 살펴보아도 총 40건 중 10건(약25%)이 전기화재로 여름철 화재에서는 전기화재의 비중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름철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선 전기배선과 콘센트는 고정을 잘 시키며 1개의 콘센트에 3~4개 이상 문어발식으로 사용하지 않고, 전기기구 과열· 과부하를 막는다. 전기배선, 전자제품은 KS규격제품을 꼭 사용하고 노후, 불량 배선 교체, 과전류 차단기 및 스위치는 작동상태가 정상인가 확인을 한다.
그리고 사용하지 않는 전기, 전자제품의 코드는 항상 뽑는 습관을 갖는다. 특히, 오래된 전기제품은 평상시 일일점검을 철저히 하고 안전사고에 주의한다. 외출할 때에는 전기차단, 가스차단 등 안전점검을 하고 잠들기 전이나 아침에 이상이 없는가 확인점검을 생활화 한다.
이와 같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들의 화재안전의식이다. 대한민국 소방이 추진하는 화재와의 전쟁은 아무리 좋은 화재예방대책을 세운다고 해도 시민들의 의식 전환과 도움이 없다면 무용지물이기 때문이다. 화재사고의 50%는 사람의 부주의로 발생 한다는 걸 명심하자. 시민 스스로가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키우고 화재안전수칙을 실천하다면, 여름휴가는 물론이고 일상생활에서도 화재사고 없는 행복한 삶이 될 것이다.
-조석으로 전기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기하겠구요-참고하겠음~
- 사진 인상적이었어요~쨩이에요!-힘내시고-건승,형통기원~
06/30 16:52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