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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공단, 고용없는 성장시대 극복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29일
1년동안 고용실적 9천 285명
ⓒ 경북문화신문

 


 


구미상공회의소(회장 김용창)가 최근 1년간 구미공단의 생산, 수출, 고용, 금융 등 실물·금융지표를 종합 분석한 결과 고용경기가 차츰 기지개를 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앞서 지난 2010년 2월 상의는 조사결과를 토대로 지난 10년 동안 구미산단 입주업체는 두배 이상, 생산액 또한 2009년 63조를 돌파하면서 급상승한 반면 10년동안 고용인원이 극소수에 그치면서 고용없는 성장을 우려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1년 동안 구미공단 고용지표는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실례로 2010년 4월 6만8,003명을 시작으로 11개월 연속 고용인원이 증가하면서 2011년 3월 7만7,288명을 기록,1년 만에 9천285명이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와 기계 업종에서 고용인원 증가를 주도했다.


전기전자 업종 고용인원은 2010년 4월 4만1,371명을 시작으로 2011년 3월 4만7,390명을 기록하면서 6천19명이 증가했고, 기계업종 고용인원은 2010년 4월 9천230명에서 2011년 3월 1만1,099명을 기록, 1,869명이 증가하면서 고용인원 확대를 주도했다.


또 고용확대와 더불어 생산, 수출, 시중 유동성도 모두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례로 , 2010년 4월 생산액은 5조2천억원에서 11월 6조6790억원까지 증가했고, 수출액 역시 2010년 4월 23억43백만불에서 2010년 11월 30억69백만불로 증가했4다. 여기에다 시중유동성(예금은행총대출)도 2010년 4월 5조 380억원에서 2011년 3월 5조 4,200억원까지 증가했다.


결국 지난 1년간 실물경제 지표와 금융지표 모두 상승했고, 특히 고용을 동반한 성장세가 눈에 띄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디스플레이, 반도체 등의 자본․기술집약적 제품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구미공단에서 1년 동안 고용인원이 1만명 가까이 증가한 이유는 그 동안 경직되어있던 고용시장이 경기회복과 맞물려 신규채용(생산직인원 충원)을 늘리며 탄력을 받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구미산단 입주업체는 2010년 4월 1천297개사에서 2011년 3월 1천429개사로 신규입주업체가 불과 1년만에 132개사가 증가했다. 신규입주 대·중소기업의 추가 고용확대로 구미공단 고용경기가 살아나는 모습이다.


여기에다 올해부터 시행된 고용창출투자세액공제 제도 시행이 고용경기에 청신호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구미상공회의소 김달호 조사팀장은 " 고용이 정체된 상태에서는 추가적인 성장에 한계가 있다"며, 앞으로 구미하이테크밸리 조성이 완료되는 2014년부터 고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 구미가 글로벌IT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투자유치 못지않게 기능·연구 인력확보와 인구유입이 뒤따라야 한다고 지적"한 김 팀장은 또 "수도권 지역으로 기업이 몰리는 구조적인 결함을 개선하고, 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함은 물론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기업의 물류비 절감은 필수적"이라면서 " 구미철도컨테이너 야적장의 존치와 구미인근에 새로운 철도컨테이너 야적장의 신설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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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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