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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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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태근)는 6월 30일 한국 수자원 공사의 낙동강 횡단송수관 누수사고로 4공단배수지 생활 및 공업용수의 공급 중단 사태가 발생하자, 긴급하게 현장을 방문했다.
고아읍 괴평리에 소재한 한국수자원공사를 방문한 위원들은 수자원공사 관계자 및 상하수도사업소장으로부터 사고 경위와 급수상황을 청취한 후 사고 장소인 낙동강 송수관로 누수현장과 4공단 배수지를 방문하고, 현장상황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에게 누수사고에 대한 강한 유감을 표시했다. 또 낙동강 횡단송수관 누수장소를 찾아 신속하게 복구 하도록 하라고 요청했다. 특히 “지난 5월 8일 단수사태 당시 처럼 기업체와 시민들이 또 다시 불편함을 겪고 있으므로 급수차량을 최대한 동원해 발 빠르게 대처해 야 한다”고 요청하고, 장시간 단수될 경우에 대비, 급수에 만전을 기울여 줄 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