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구미단수 사고/ 수자원 공사 '횡단 관로 파손, 4대강 준설과 무관,횡단관로 드러난 적도 없다' 주장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7월 03일
횡단관로 파손 복구 1개월 추정, 공식 발표
ⓒ 경북문화신문

지난 6월 30일 구미시 4공단 지역 등에 대한 단수와 관련 7월 1일 4대강사업저지범대위 등이 기자회견을 통해 횡단관로 파손이 4대강 준설 때문이었다는 주장에 대해 수자원 공사가 강우로 인한 유수량의 증가가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해명했다. 또 복구기간은 1개월로 추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수자원 공사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횡단 관로 파손에 따른 단수로 일부지역을 제외하고는 용수로 인한 불편과 조업중단은 없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수공측은 이날 용수공급 중단의 원인이 된 송수관로의 위치와 규모는 현재 진행 중인 가물막이 축조가 완료되면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파손된 관로는 2004년도 구미 국가산업단지(4단지) 조성 당시 건설한 관로로 4대강 준설과는 직접적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다.














  ▶7월3일 오후 1시 현재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복구 작업이 한창이다.


 또 사고 예상지점은 하도 준설을 시행하지 않은 구간이며, 매설심도가 3m인 곳이라고 밝히고, 4대강사업저지범대위가 주장하는 "7m 정도 파내면서 강우로 인해 추가로 3m가 더 파여 나갔다는 것"과 “설계 및 시공 시 세굴심도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았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거듭 주장했다. 또 구미 용수공급을 담당하는 K-water구미권관리단의 관찰 결과, 지난 5월 해평취수장 하천횡단 관로가 드러난 사실도 없다고 밝혔다.


또 해평습지 일원 하중도는 철새도래지로서 흑두루미와 재두루미의 월동지인 일본으로 이동하는 중간 기착지로 이용하는 모래톱과 하중도 준설시 월동지역의 상실이 우려돼 치수적인 영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존치하는 것으로 지난 2009년 11월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완료했다면서 2009년 낙동강수계 하천기본계획(변경)보고서에는 4대강사업전 ․후의 홍수위를 검토했고, 4대강사업후(‘12)에는 수계별 최종 하천 준설단면을 고려한 홍수위를 반영해 하천기본계획을 변경 고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고지점으로 예상되는 곳에 강물이 유입되지 않도록 하는 작업이 진행중이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7월 03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신간]초서의 자형을 완전 해독하다 《초결백운가》..
구미재향경우회, 청소년 선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경북도, 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
구미시, 내년 국비 확보 위해 기획예산처·지방시대위 방문..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 3연임 확정..
상주시, 수산물 구매...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
경북도, 취업 취약 청년 지원사업 나서..
경북도, 제1회 추경예산안 1조 2,819억 편성..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