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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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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30일 구미시 4공단 지역 등에 대한 단수와 관련 7월 1일 4대강사업저지범대위 등이 기자회견을 통해 횡단관로 파손이 4대강 준설 때문이었다는 주장에 대해 수자원 공사가 강우로 인한 유수량의 증가가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해명했다. 또 복구기간은 1개월로 추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수자원 공사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횡단 관로 파손에 따른 단수로 일부지역을 제외하고는 용수로 인한 불편과 조업중단은 없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수공측은 이날 용수공급 중단의 원인이 된 송수관로의 위치와 규모는 현재 진행 중인 가물막이 축조가 완료되면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파손된 관로는 2004년도 구미 국가산업단지(4단지) 조성 당시 건설한 관로로 4대강 준설과는 직접적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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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3일 오후 1시 현재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복구 작업이 한창이다. |
또 사고 예상지점은 하도 준설을 시행하지 않은 구간이며, 매설심도가 3m인 곳이라고 밝히고, 4대강사업저지범대위가 주장하는 "7m 정도 파내면서 강우로 인해 추가로 3m가 더 파여 나갔다는 것"과 “설계 및 시공 시 세굴심도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았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거듭 주장했다. 또 구미 용수공급을 담당하는 K-water구미권관리단의 관찰 결과, 지난 5월 해평취수장 하천횡단 관로가 드러난 사실도 없다고 밝혔다.
또 해평습지 일원 하중도는 철새도래지로서 흑두루미와 재두루미의 월동지인 일본으로 이동하는 중간 기착지로 이용하는 모래톱과 하중도 준설시 월동지역의 상실이 우려돼 치수적인 영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존치하는 것으로 지난 2009년 11월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완료했다면서 2009년 낙동강수계 하천기본계획(변경)보고서에는 4대강사업전 ․후의 홍수위를 검토했고, 4대강사업후(‘12)에는 수계별 최종 하천 준설단면을 고려한 홍수위를 반영해 하천기본계획을 변경 고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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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지점으로 예상되는 곳에 강물이 유입되지 않도록 하는 작업이 진행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