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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혜택 골고루 돌아가도록, 도민위한 의정'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7월 05일
취임1주년 맞은 이상효 경북도의회 의장
ⓒ 경북문화신문

 


 


취임1주년을 맞은 이상효 경북도의회 의장은 효율적인 의정활동과 경북도정에 부응하는 내실 있는 정책계발로 300만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해 왔고, 앞으로도 지난 1년 동안 일관되게 추진해 온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일문일답>


▶지난 1년간 의정활동 성과와 총평에 대해 말씀해 달라


▷ 항상 열린 마음으로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크게 듣고 이를 적극 수용, 시책에 반영하기 위한 의정활동을 해 왔다. 특히 어렵고 소외된 계층에게 복지혜택이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활발한 상임위원회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전개했으며, 경북도정에 대한 견제와 질책 보다는 정책적 대안을 제시해 주고, 합리적인 정책을 결정할 수 있도록 유도하면서 경북발전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의정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낙동강살리기 특별위원회, 도청이전지원 특별위원회, 서민경제 특별위원회 ,독도수호 특별위원회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특위를 구성하고, 도정과 지역 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도 했다. 이처럼 민생위주의 의원 입법발의와 현장확인 위주의 행정사무감사 등 효율적인 의정활동과 경북도정에 부응하는 내실 있는 정책계발로 300만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의정 구상은?


지방자치를 일상 생활 속에 뿌리 내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를 위해 도민의 작은 소리도 크게 듣고, 소외되고 어려운 곳을 배려하며, 이를 도정에 적극 반영하는 등 도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


아울러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둔 가운데 자치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 특히 지역공동체사업, 투자유치를 비롯한 중소기업 지원, 어려운 서민가계 안정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나가겠다.


상임위원회 활동 활성화를 통해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전개하고, 당면 현안사항에 대해서는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충분한 의견교환과 토론을 통해 합리적인 정책결정이 되도록 상임위원회 활동을 활성화해 나가겠다. 현지 확인 위주의 의정활동에도 전념하겠다. 각종 행정 추진은 현장이 중요하며, 현장에 답이 있으므로 다양한 현장의견을 수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


▶가장 역점을 둘 의정활동과 시급한 사안은 ?


▷ 지역경제 활성화와 저소득 소외계층에 대한 삶의 질 향상에 역점을 두겠다.


지역공동체사업, 기업투자 유치, 공공근로사업 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저소득 소외계층에 대한 다양한 시책들이 발굴돼 추진되도록 관심과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 또 집행부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견제와 형평성을 맞춰 나가겠다.


신도청 이전사업 역시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 국비확보 지원 등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역출신 국회의원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등 가교 역할을 해 나가겠다.


▶ 도의원 전문성 강화 방안은?


정책연구위원회의 활성화를 통해 의원 스스로 연구활동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다. 지방의회가 전문성을 갖춘 정책의회로 발전하는데는 입법과 정책관련 정보, 분석자료 등이 있어야 한다. 이는 지방의회의원 보좌관제 도입, 의회사무기구 독립 등과 맥락을 같이 한다.


현재 국회의원 보좌관제에 비하면 지방의원은 혼자서 도정업무 파악과 조사․질의 등을 해야 하기 때문에 전문성 부족문제 등이 문제가 나올 수 밖에 없다. 도의회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보완하기 위해 도의원과 교수 등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정책연구위원회를 구성, 전문성을 요구하는 분야에 자문 등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앞으로 보다 활발한 위원회 활동이 전개되도록 관심과 지원을 강화 해 나가겠다.


▶바람직한 집행부와의 관계는


▷ 비판 보다는 정책대안 제시 등을 통해 문제를 해결 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행정사무감사, 예산심의 등에 대해서는 도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도록 의정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 도민의 욕구가 소홀히 다루어 질 경우에는 유권자들이 지방의회에 대한 불신을 초래하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집행부에 대한 비판 보다는 문제해결을 위한 정책대안 제시로 경북발전 방안을 위해 서로 머리를 맞대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향후 집행부의 감사기구가 지방의회로 이전되는 방안이 강구 되어야 한다.


감사기능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집행부에 있는 감사기구를 지방의회로 이전해 감사를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 또 예산 감사에 있어서도 시민참여제도의 활성화와 외부 회계법인에 의한 예산감사를 도입하는 방안 등도 장기적으로 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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