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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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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영자총협회(회장 고병헌)가 회원사 150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하계휴가계획 실태조사’에 따르면 2011년 하계휴가 평균 부여일수는 3.5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0인 미만 기업과 50인 이상~100인 미만 기업이 3.4일, 100인 이상 기업이 3.6일의 하계휴가를 실시하며, 하계휴가를 실시할 계획이 있는 기업은 전체 조사대상 기업의 92.6%로 조사됐다.
또 휴가를 실시하는 기업들 중 휴가실시일자에 대한 조사에서는 8월초에 회사전체가 휴무를 실시하는 기업이 36.4%, 7월말에 실시하는 기업이 5.8%, 7월말부터 8월초까지 교대로 실시하는 기업이 26.4%였고 이중 11.6%의 기업이 연중 휴가제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65.3%의 기업이 휴가비를 지급할 계획이 있다고 답변했고 규모별로는 100인 이상 기업인 경우 휴가비 지급계획이 있는 업체의 비율이 67.7%, 100인 미만인 중・소기업의 경우 62.7%로 조사됐다.
또 휴가비에 대해서는 63.2%가 고정상여금형태로 기본급의 50~100%로 지급하고, 36.7%가 별도 휴가비를 10만원에서 50만원선으로 지급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지난 1일부터 복수노조 시행에 따른 노사관계정망에 대해서는 84%가 ‘현재와 별 차이가 없을 것’, 12%가 ‘현재보다 나빠진다’고 응답했으며, 56%의 기업이 노사갈등 문제를 염려하고 있고 38%의 기업이 노노갈등에 대한 문제를 염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