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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전 대표 자연산 발언 이어 홍준표 대표 여기자에 폭언 논란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7월 15일
공개된 자리에서 “ 너 진짜 맞는 수가 있어” 반말과 폭언
ⓒ 경북문화신문

 


 


한나라당 대표들의 잇딴 말실수가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안상수 전 대표의 자연산 발언에 이어 홍준표 대표가 14일 여기자에게 ‘ 너 진짜 맞는 수가 있다“는 막말을 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안상수 대표는 지난 해 12월 22일 중증장애인 시설을 방문하고 난 후 여기자 3명과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요즘은 룸에 가도 자연산만을 찾는다‘는 여성비하 발언을 해 논란을 불려일으켰다.


홍 준표 대표도 예외가 아니었다. 지난 14일 참여연대를 방문하고 나오는 길에 모 여기자가 “ 이영수 씨로부터 돈을 받은 게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홍대표는 “ 민주당에서 내 이름을 말했었나. 너, 나에게 이러기야, 버릇없이 말이야, 너 진짜 맞는 수가 있다”라는 반말과 폭언을 쏟아냈다,


폭언과 반말 후 논란이 일자 홍대표는 해당 신문사와 기자에게 사과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 진짜 맞는 수가 있다“는 말은 ” 때릴 수도 있다’는 말이다. 여당의 대표가 공개된 자리에서 폭행을 할 수도 있다는 발언, 홍대표의 변명대로 근거없는 말을 공개석상에서 제기했다손 치더라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와 당원 투표를 통해 여당 대표에 당선된 공인의 이러한 발언은 한나라당 안상수 전 대표의 자연산 발언에 이어 국민들에게 큰 상처를 안겨 주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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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다고 막말을 한다는 건 자기 자신을 통제할 줄 모르는 소인배나 하는 짓입니다. 그리고 아무 근거없는 말을 했겠습니까?
07/15 10:23   삭제
소병철
공인이 저렇게 하면 안되지만 
얼마나 기자들이 니밀거리면 저렇게 하겠습니까
저는 이해 갑니다
07/15 10:1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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