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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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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친환경 녹색붐을 타고 자전거 이용 인구증가와 자전거 이용활성화에 관한 법률이 지난해 6월 개정되면서 자전거 안전교육에 대한 수요는 증가하고 있으나 수요에 비해 안전교육 강사는 소수인점을 감안한 구미시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에따라 시는 ‘자전거 문화강사’양성을 위한 강사자격 인증시험을 오는 20일 구미과학관 및 동락공원 자전거 안전교육장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초 자치단체에서는 최초로 시행하는 ‘자전거 문화강사 자격 인증제’는 3일, 25시간의 ‘자전거 문화양성 과정’교육수료생중 희망자에 한해 신청을 받아 실시하게 되며 37명이 응시했다.
인증시험은 자전거시책, 자전거교육, 자전거구조 등 이론 50문항과 자전거다루기, 기본주행능력 등 20개 평가항목의 실기시험으로 구성됐으며 각각 80%이상 득점해야 합격할 수 있다.
합격자는 구미시장 명의의 강사자격 인증서를 수여받고 시에서 정한 일정 기한의 실무수습을 거친 후 ‘Yes Gumi 자전거 문화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한편 구미시의‘자전거 문화강사’배출은 구미시민 교육에 필요한 인적자원을 시민중에서 강사를 양성해 활용함으로써 시민들의 시정참여를 제고할 뿐 아니라 학교 및 지역사회에 안전한 자전거이용 문화가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