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기자·데스크

일본 의원 울릉도 방문 강행 / 침략 근성 못 버리는 야만적인 일본, 초상집에 애도는 못할 지언정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7월 30일
일본 대지진/ 한국은 ' 희생자 돕기 성금- 한국 물난리/ 일본은 '청산 못한 왜적의 도적질 근성'
ⓒ 경북문화신문

 


지난 3월 11일 일본 동북부 지역에 규모 9.0의 강진과 쓰나미가 강타하면서 무고한 인명이 피해를 입자, 우리 국민은 진솔한 심정으로 애도를 표하면서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일본 돕기 성금 마련'에 팔을 걷어부치고 나섰다.


성금 모금 마련 캠페인이 한창이던 지난 4월, ' 우리 일본을 도와주세요'라고, 서울 한복판에서 울부짖던 한국 유학생 출신 일본 여대생의 눈물은 온 국민을 감동시켰다. 생명의 희생앞에 만인의 감정은 동일하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그로부터 3개월 후 일본 자민당 소속 국회의원 4명이 8월 2일부터 3일까지 울릉도를 방문하겠다고 밝혔고, 한국 국민의 격앙된 감정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30일 현재까지 울릉도 방문을 강행하려고 하고 있다. 일본 대지진 희생자 돕기에 온 국민이 한결같이 마음을 함께하고 나선 뜨거운 사랑이 채 가시기도 전인 7월 초, 일본은 독도 관련 일본 교과서를 왜곡한데 이어 한국 국적 민간항공기의 독도 상공 비행을 문제 삼아 외무성 산하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대한 항공 이용자제를 지시하는 치졸한 작태를 보였고, 다시 울릉도 방문을 강행하고 나선 것이다. 이은 인면수심의 작태가 아닐 수 없다.


중앙재난 안전대책본부는 29일 오후 5시 현재 수해피해 상황을 잠정집계한 결과 산사태등 풍수해와 안전사고 등으로 62명이 사망하고, 9명이 실종되는 등 71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여기에다 1만38동의 주택이 침수되면서 서울지역에서 2천732세대에 4천420명, 경기도에서는 4천218세대에 9천145명 등 모두 7천127세대에 1만3천962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들 중 1천274세대, 2천397명은 인근 학교와 관공서, 마을회관 등에 수용돼 구호를 받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은 지금 국가적 재난 사태를 맞고 있고, 온 국민은 애도의 감정으로 깊이 고개를 숙이고 있다. 국가적 재난 상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일본 자민당 소속 국회의원 4명은 물려받은 일제 강점기의 비인간적인 혈통 속에 배를 띄우고 울릉도 방문을 강행하겠다는 것이다. 초상집에 불을 지르겠다는 일본의 이러한 작태를 한국 국민이 용서할리 만무하다.


늑대의 탈을 쓴 일본, 고래적부터 해안가를 침략해 수탈을 일삼던 왜놈의 도적 근성을 아직도 버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에게 관용과 사랑은 사치일 뿐이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7월 30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대 남지란 간호대학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 전 세계 매혹시킨 글로벌 댄스 쇼 `비트 온 포인트` 공연..
국민의힘 김천시장 후보에 배낙호 단수 공천 ˝결과로 보답”..
구미시장학재단, 상반기 장학생 347명 선발..
공연]오페라 갈라 콘서트`바리톤 이응광&유렵의 별들 2026`..
구미성리학역사관 변신 `보는 역사관에서 체험형 공간으로`..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제1호 공약 ‘경북교육과정평가원’ 설립 발표..
임준희 전 대구시부교육감, 김상동 예비후보 지지 선언..
상주시 문화예술회관, 내년 11월 준공...공정 착착..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재선 행보 본격화˝..
최신댓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다자녀 혜택 때문에 그런거 아니고? 우리도 다자녀 농수산물 지원 5만원 사이소에서 사라길래 회원가입했는데 ...
오피니언
.... 
세월은 나를 저물녘 황혼빛 속에서 홀로 고적을.. 
약동하는 4월이 하순으로 접어들고 있다. 기자.. 
부중지어(釜中之魚) : 솥 안의 물고기釜(솥 ..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