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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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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직지사 말사 원각사(圓覺寺)에서 지난 14일 먹거리 장터 및 백중음악회가 열렸다.
백중음악회(우란분절)는 두가지 유래가 전해지고 있는데, 많은 남녀들이 모여 춤을 추고 노래하는 날로 예전에는 오늘날의 노동절처럼 머슴들에게 특별휴가를 주는 날과 목련존자가 지옥에 빠진 어머니를 제도하기 위해 많은 음식을 준비해 스님들께 공양을 베푼 날로 알려졌다.
음악회에는 김재홍 부시장과 김동영 구미경찰서장, 김대호 경북도의원, 강승수, 임춘구 구미시의원, 최선호 LG경북협의회 사무국장, 박대현 선산읍장, 도리사 주지 법등스님과 불교관계자 및 시민 천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작곡가 오해균씨의 사회로 진행된 음악회는 대구한국불교대학 신자들의‘통도사바라춤’,불자가수 정향숙,‘당신이 짱이야’의 손영빈 등이 출연해 참석 시민들과 즐거운 한마당 잔치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