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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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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 불구경으로 보지 말아야
구미 국가공단은 현재 1461개 업체가 가동하고 있다. 근로자 8만3천여 명이 올해 수출목표 330억불 달성하기 위해 산업 전사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일하고 있다. 구미공단은 40년 전 박정희 대통령이 조성한 것은 온 국민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런데 구미공단은 지금 삼성과 LG전자 등 대기업에 의존하고 있으며 주력 종목은 스마트폰, 디스플레이가 주 종목이다. 핀란드에는 스마트폰을 생산하는 노키아란 업체가 있다. 세계 1위에 올려놓은 노키아는 핀란드 총생산(GDP)의 4%, 수출의 25%를 차지하고 있다. 지금 노키아가 휘청거리면서 핀란드 경제가 흔들리는 것을 남의 집 불구경으로 볼 것이 아니라 구미공단 관계자는 경고(警告)로 바라보아야 한다.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도 경고메시지를 내놓은 바가 있다.
경제가 무너질 수도 있다
구미시 전체를 책임지고 있는 남유진 구미시장은 행정전문가이지만 공단경영 전문가는 아니다. 구미공단이 만약 타격을 받으면 구미지역 뿐만 아니라 대구 경북 등 영남지역 전체 경제가 무너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박근혜 전 대표(이하 박근혜)는 아버지 박대통령이 조성한 구미공단이 무너지지 않도록 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하겠다. 박근혜는 지난 30여년 동안 구미를 위해 아무것도 한 일 이 없다. 1년에 한 번 아버지 탄신일(11월 14일)에 한 번 다녀가면 박근혜 얼굴을 볼 수가 없다는 것이 주민들의 여론이다. 생가에는 양친 빈소가 있고, 자연보호 발상지 금오산이 있지만 1년에 방문객과 관광객은 100만 명 미만이다. 2년 밖에 안 된 봉화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생가에는 300만 명이 방문하는 것과는 대조를 이루고 있다. 예를 들어 구미에도 볼거리를 만들어 관광객을 유치해 한 사람이 1만원만 쓰고 간다고 가정을 하면 300억 원대 이상 지역에 떨어진다.
구미경제를 살려내야 할 대안은
아버지 박대통령과 대립각에 서있던 김대중 전 대통령은 아버지가 서거(逝去)한 이후 위대한 지도력을 후세에 전하기 위해 상모동 생가에 박대통령기념관 건립을 위해 국고(國庫) 320억 원을 내놓았다. 박근혜는 서울 상암동에 건립할 것을 주장하여 위치를 서울로 옮겨 지하 바닥공사를 하던 중 노무현 전 대통령에 의해 공사가 중단 됐다. 이국땅 독일에서는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과 동상이 당시 광부와 간호사들이 모금한 헌금으로 세워진다. 박근혜는 여야(與野) 대선후보 가운데 지지율이 가장 높다. 그렇다면 차기 대선(大選) 승리를 위해 구미공단을 비롯하여 영남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는 대안(代案)을 내놓아야 한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늦었다고 생각 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이 있다. 정말 늦기 전에 박근혜는 미래지향적인 결단을 내려야 할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
너 같이 분지적 사고를 하니 문제지.. 대통령이면 나라 전체를 봐야 하는데..좀 웃기지 않어.. 박정희 대통령이 만들어 준 구미공단 관리 좀 잘해서 카우지..왜 그 꼴로 만들었는데..? 이 인간아 이제 와서 누굴 탓하는거냐..? 한심한 미물 같으니..우물안 사고를 하는 명바기한테 부탁해봐..
08/23 12:37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