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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칼럼/박근혜 전 대표 대구, 경북을 위해 무엇을 했나?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8월 23일
영남IN저널 발행인 황영
ⓒ 경북문화신문

남의 집 불구경으로 보지 말아야


구미 국가공단은 현재 1461개 업체가 가동하고 있다. 근로자 8만3천여 명이 올해 수출목표 330억불 달성하기 위해 산업 전사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일하고 있다. 구미공단은 40년 전 박정희 대통령이 조성한 것은 온 국민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런데 구미공단은 지금 삼성과 LG전자 등 대기업에 의존하고 있으며 주력 종목은 스마트폰, 디스플레이가 주 종목이다. 핀란드에는 스마트폰을 생산하는 노키아란 업체가 있다. 세계 1위에 올려놓은 노키아는 핀란드 총생산(GDP)의 4%, 수출의 25%를 차지하고 있다. 지금 노키아가 휘청거리면서 핀란드 경제가 흔들리는 것을 남의 집 불구경으로 볼 것이 아니라 구미공단 관계자는 경고(警告)로 바라보아야 한다.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도 경고메시지를 내놓은 바가 있다.


 


경제가 무너질 수도 있다


구미시 전체를 책임지고 있는 남유진 구미시장은 행정전문가이지만 공단경영 전문가는 아니다. 구미공단이 만약 타격을 받으면 구미지역 뿐만 아니라 대구 경북 등 영남지역 전체 경제가 무너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박근혜 전 대표(이하 박근혜)는 아버지 박대통령이 조성한 구미공단이 무너지지 않도록 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하겠다. 박근혜는 지난 30여년 동안 구미를 위해 아무것도 한 일 이 없다. 1년에 한 번 아버지 탄신일(11월 14일)에 한 번 다녀가면 박근혜 얼굴을 볼 수가 없다는 것이 주민들의 여론이다. 생가에는 양친 빈소가 있고, 자연보호 발상지 금오산이 있지만 1년에 방문객과 관광객은 100만 명 미만이다. 2년 밖에 안 된 봉화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생가에는 300만 명이 방문하는 것과는 대조를 이루고 있다. 예를 들어 구미에도 볼거리를 만들어 관광객을 유치해 한 사람이 1만원만 쓰고 간다고 가정을 하면 300억 원대 이상 지역에 떨어진다.


 


구미경제를 살려내야 할 대안은


아버지 박대통령과 대립각에 서있던 김대중 전 대통령은 아버지가 서거(逝去)한 이후 위대한 지도력을 후세에 전하기 위해 상모동 생가에 박대통령기념관 건립을 위해 국고(國庫) 320억 원을 내놓았다. 박근혜는 서울 상암동에 건립할 것을 주장하여 위치를 서울로 옮겨 지하 바닥공사를 하던 중 노무현 전 대통령에 의해 공사가 중단 됐다. 이국땅 독일에서는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과 동상이 당시 광부와 간호사들이 모금한 헌금으로 세워진다. 박근혜는 여야(與野) 대선후보 가운데 지지율이 가장 높다. 그렇다면 차기 대선(大選) 승리를 위해 구미공단을 비롯하여 영남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는 대안(代案)을 내놓아야 한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늦었다고 생각 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이 있다. 정말 늦기 전에 박근혜는 미래지향적인 결단을 내려야 할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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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4g
너 같이 분지적 사고를 하니 문제지.. 대통령이면 나라 전체를 봐야 하는데..좀 웃기지 않어.. 박정희 대통령이 만들어 준 구미공단 관리 좀 잘해서 카우지..왜 그 꼴로 만들었는데..? 이 인간아 이제 와서 누굴 탓하는거냐..? 한심한 미물 같으니..우물안 사고를 하는 명바기한테 부탁해봐..
08/23 12:3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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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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