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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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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공회의소(회장 김용창)가 노사발전재단 차별 없는 일터 지원단과 공동으로 26일 구미지역 및 인근 지역 기업체 임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비정규직법 실무쟁점과 사례 설명회를 가졌다.
노사발전 재단 차별 없는 일터 지원단 대구사무소 이승재 소장은 이날 정부가 관심을 갖고 해결하려는 비정규직 문제 중 고용차별의 현황과 개선 필요성, 기간제법 실무 및 파견법 실무 쟁점, 비정규직 인사관리 모범 사례 등을 설명했다.
이승재 소장은 특히 “2011년 고용차별개선 사업의 주요 내용은 비정규직, 남녀, 연령, 장애, 학력 등 취약계층에 대한 법적 기준 준수와 상생적 인사시스템 구축을 통해 공정일터를 확산시키는 것"이라고 강조 했다.
또 " 고용차별을 없애고 불합리한 처우를 개선하는 것은 장기적 관점에서 결국 기업을 중심으로 근로자와 사업주 상호간의 신뢰와 안정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결코 ‘기업의 부담’만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도 강조했다.
구미상의 관계자는 “구미상공회의소 역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구미지역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역할을 다할 것"이라면서 " 지속적인 교육과 인식개선을 통해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차별받는 일이 없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