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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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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가 어려운 경제현실을 감안, 제6대 23명 전체의원의 협의를 거친 끝에 의정비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이로써 의회는 지난 2010년부터 3년 동안 의정비를 인상하지 않는 기록을 세웠다.
허복 의장은 의정비 동결과 관련 “경제침체와 물가상승 등으로 힘겹게 살아가는 시민들과 함께 고통을 분담하자는 전체 의원의 뜻을 모아 내년도 의정비를 동결하기로 합의했다 ”고 밝혔다.
이에따라 의원들은 1인당 의정활동비 1천320만원과 월정수당 2천229만원 등 3천549만원의 의정비를 받게 된다.
또 동결 결정으로 의정비 지급기준변경을 위해 수반되는 의정비심위위원회 구성과 여론조사, 공청회 등 절차의 생략으로 부수되는 예산도 절감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