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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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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9월, 이달의 기업으로 (주)원익쿼츠를 선정하고 1일 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김재홍 부시장, 박근원 대표이사, 강장건 상무, 이병조 원익쿼츠 직장대표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기(社旗) 게양식을 가졌다.
1983년 설립된(주)원익쿼츠는 반도체 생산과정에서 필수적인 쿼츠웨어(석영유리제품)와 반도체 및 LCD 제조공정에 필요한 세라믹 제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일부 핵심공정에 대한 오랜 기술력이 타 기업에 비해 기술경쟁 우위를 점하면서 쿼츠웨어부문 국내 1위, 세계 3대 기업으로 성장했다. 세계시장진출을 목적으로 미국, 독일, 대만에 해외현지법인을 두고 있다.
또 지난 5월 한국수출입은행이 주관하는 ‘골든챔피언’중소기업에 이름을 올린 (주) 원익쿼츠는 중소기업청 주관 ‘수위탁거래 우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오랜 기술력을 바탕으로 연구, 개발에 꾸준한 투자와 반도체업계의 호황 및 태양광, LED분야의 신규매출에 힘입어 올해 예상매출액은 800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난해 보다 30%이상 증가한 사상 최대 실적이다.
박근원 대표이사는 “급격한 변화와 과감한 패러다임이 요구되는 기회와 위기가 공존하는 상황에서 기업경쟁력의 원천은 오직 새로운 기술축적과 변화를 주도해 나아갈 도덕적이고 창의성이 넘치는 인재임을 자각하고 변화를 주도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기업의 가치 창출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