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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칼럼/ 건국 대통령 이승만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02일
영남IN저널 발행인 황 영
ⓒ 경북문화신문

이승만의 생애


건국 대통령 이승만의 평가는 역사학자가 기록하겠지만 필자는 자라나는 후대(後代)에 인간 이승만을 알게 하는 것이 오늘에 사는 우리 세대(世代)가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우남(雩南) 이승만의 사저(私邸) 이화장과 연세대 부설 이승만 연구원, 국립기술원에는 1만장에 달하는 자료와 600여장의 참고사진이 보관돼 있으며 건국 자료와 6.25 관련자료, 대통령 하야(下野), 그리고 성장기와 독립운동사 등 잘가 보관되어 있다. 이승만은 1898년 12월 고종황제를 퇴위시키려는 쿠데타 음모에 가담했다는 혐의로 감옥생활, 탈옥미수, 종신형 등을 경험한 특이한 죄수였다. 그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고, ‘독립정신’을 집필한 언론인이다.


 


워싱턴대 졸, 하버드대학원 석사, 프린스턴대 박사 학위


미국 선교사들의 구명운동으로 1904년 석방된 이승만은 정부의 밀사로 미국에 파송, 루스벨트 대통령을 접견했다. 조지워싱턴 대학에 편입하여 2년 만에 졸업, 하버드대학원 석사, 프린스턴대 박사 학위를 받아 이 박사란 호칭을 공식적으로 받았다. 귀국 후 YMCA 활동을 했고, 1912년 미국으로 망명한 후 독립운동 세력의 중심인물이 된다. 독립운동가로서 상하이, 하와이, 미국, 유럽 등에서 독립운동을 했다. 독립운동가로 33년 만에 고국에 돌아온 이 박사는 1945년 10월 17일 중앙청 광장에 운집한 5만여 청중을 향해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유명한 말을 했다. 서울운동장에서 열린 임시정부 환국 환영식에서 김구 선생과 담소한 이 박사는 1948년 5월 10일 총선에서 초대 대통령에 당선, 험난한 건국 정치의 길을 택했다.


 


남북통일 없는 휴전 결사반대


1950년 6월 26일 새벽 3시 급박한 전쟁 소식을 일본 도쿄에 있던 맥아더 장군에게 전화로 알렸다. 김일성과 스탈린 초상화로 도배한 전차가 다니는 서울 풍경과 인천 상륙작전 후 서울, 평양, 원산, 함흥으로 진격하던 국군과 유엔군의 북진, 중공군의 개입으로 인한 1.4후퇴, 미국 대통령 아이젠하워가 한국을 방문한 사진이 기념관에 전시되어 있다. 1954년 이 박사는 미국을 방문 상, 하원 합동연설에서 수많은 미국 병사들이 목숨을 바쳐 싸웠으나 현명치 못한 휴전으로 한국전선은 포화를 멈추고 있지만 불씨는 남아있다고 말했다. 당시 국민들은 북진통일 없는 휴전은 결사반대한다는 구호를 외쳤다. 맥아더 장군도 이참에 압록강과 백두산까지 진격을 외쳤으나 트루만 미 대통령의 반대로 무산되어 오늘날까지 남북 간의 전쟁의 불씨로 남아있다. 정치적 격동 끝에 이 박사는 장기집권이란 불명예와 독재자란 이름으로 대통령을 하야(下野)한 후 부인 프란체스카 여사와 하와이로 망명, 파란만장(波瀾萬丈)한 생애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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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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