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도의회·시의회

벼랑 끝에 선 눈물, 소명기회 부여하라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05일
윤영철의원의 아름다운 의정
ⓒ 경북문화신문

 


기초생활 수급 대상자로 인정돼 생계를 이어온 229세대에 386명이 수급대상에서 제외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미시의회 윤영철 의원은 지난 달 30일 열린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1차 추경 예비심사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들에게 소명기회를 부여해 억울한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보건 복지부는 저소득층 수급대상자를 대상으로 소득, 재산초과,부양의무자 등을 놓고 검증절차를 거쳤다. 이 과정에서 이전까지 기초생활수급 혜택을 받아 온 386명의 수급자들이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에따라 시는 이들을 구제하기 위해 9월말까지 소명기회를 부여하도록 기간을 연장시켰다.


이에 대해 윤의원은 공부상으로는 부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있지만, 사실은 단절, 거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실질적인 조사와 함께 소명기회를 부여해 어렵게 살고 있는 수급대상 제외자들이 혜택을 받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 이들에게 공공근로, 일자리 창출 등에 우선기회를 부여해 벼랑에선 이들이 삶을 영위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구미시에는 4천 852가구에 8천 480명의 기초생활수급자가 있고, 보건복지부 검증과정에서 제외된 수급자는 229가구에 386명으로 4.7%였다. 경북은 16%, 대구는 10%였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05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강동인
서민의 대변자 답네. 오랜만에 의원들이 제몫을 하는것같다.
우리같이 어려운 사람 꼭 지켜주시길---
09/05 17:06   삭제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신간]초서의 자형을 완전 해독하다 《초결백운가》..
경북도, 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
구미시, 내년 국비 확보 위해 기획예산처·지방시대위 방문..
구미재향경우회, 청소년 선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 3연임 확정..
상주시, 수산물 구매...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
경북도, 제1회 추경예산안 1조 2,819억 편성..
구미시청 검도팀 이강호 감독, 전국검도7단선수권대회 정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