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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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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 수급 대상자로 인정돼 생계를 이어온 229세대에 386명이 수급대상에서 제외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미시의회 윤영철 의원은 지난 달 30일 열린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1차 추경 예비심사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들에게 소명기회를 부여해 억울한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보건 복지부는 저소득층 수급대상자를 대상으로 소득, 재산초과,부양의무자 등을 놓고 검증절차를 거쳤다. 이 과정에서 이전까지 기초생활수급 혜택을 받아 온 386명의 수급자들이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에따라 시는 이들을 구제하기 위해 9월말까지 소명기회를 부여하도록 기간을 연장시켰다.
이에 대해 윤의원은 공부상으로는 부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있지만, 사실은 단절, 거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실질적인 조사와 함께 소명기회를 부여해 어렵게 살고 있는 수급대상 제외자들이 혜택을 받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 이들에게 공공근로, 일자리 창출 등에 우선기회를 부여해 벼랑에선 이들이 삶을 영위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구미시에는 4천 852가구에 8천 480명의 기초생활수급자가 있고, 보건복지부 검증과정에서 제외된 수급자는 229가구에 386명으로 4.7%였다. 경북은 16%, 대구는 10%였다.
서민의 대변자 답네. 오랜만에 의원들이 제몫을 하는것같다.
우리같이 어려운 사람 꼭 지켜주시길---
09/05 17:06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