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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바람 언제까지 가나?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16일
영남IN저널 발행인 황 영
ⓒ 경북문화신문

소통은 세상을 변화 시킨다


한때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안철수 원장은 평화재단과 청춘콘서트란 이름으로 대학의 젊은이들과 소통을 하며 만들어낸 ‘겨자씨(작은 씨앗) 바람’이 안풍(安風)이다. 주요 멤버로는 안 원장의 정치적 멘토인 前 환경부 장관 윤여준, 서울대 교수 박세일, 소설가 김홍신, 前 청와대 경제수석 김종인 등 보수와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문규현 신부 등 진보 인사, 그리고 시골의사 박경철, 개그맨 김제동, 탤런트 김미화, 김여진 등이 게스트로 ‘안철수 사람들’ 목록에 이름이 올라있다. 그리고 평화재단은 박원순 희망제작연구소 상임이사가 있다.


지난 5일 동안 안철수에게 관심과 지지를 보낸 것은 잘못된 한국정치와 잘못된 언론을 바로 잡기를 위한 것이라 생각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물러나고 갑자기 돌풍 같은 쓰나미를 몰고 온 안풍(安風) 바람은 해방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냄비 뚜껑 같은 한국정치


미국식 민주주의가 들어온 이후 우리 정치가 100년 만에 뿌리째 흔들리는 것은 상식 밖의 일이다. 지난달 금오공대 강당에서 청춘콘서트란 이름으로 젊은 대학생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안 원장과 시골의사 박경철이 2시간 동안 주고받은 대화내용을 볼 때 안 원장은 정치할 사람이 아니라는 느낌을 받았다. 그러나 안철수 돌풍은 한국정치의 핵(核)으로 부상한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문제는 잠시 서울시장 자리를 놓고 안풍(安風)이 일어난 후 박 모씨에게 자리를 양보했다. 예를 들어 유권자는 이순신 장군을 좋아했는데 왜 계백 장군에게 지지를 보내야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 대목이다.


 


안 원장은 과학자로 노벨상 길로 가야


지금 정치권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냄비뚜껑 같은 현상은 상식 밖의 일로 좀 더 두고 봐야 알겠지만 이번 일로 지난 4년간 독무대로 꼽혀온 박근혜 캠프에 적신호를 던진 것은 한국정치의 발전으로 보아야 할 것 같다. 한나라당 홍준표 당대표 말에 따르면 안풍(安風) 바람은 이번 주 안에 정상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어 두고 봐야겠다. 미국의 빌 게이츠가 대통령이 될 수 없듯이 안 원장은 컴퓨터 바이러스를 퇴치한 한국의 과학자로서 노벨상과 과학 대통령 방향으로 가는 것이 본인은 물론 한국정치 발전을 위해 좋겠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그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안철수가 앞으로 국민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액션을 취하기를 바라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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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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