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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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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15일 통상협력실에서 지난 4일 마친 2011대구 세계육상 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돌아온 구미시청 운동선수단 육상 실업팀 감독 및 선수 4명을 초청하고, 격려했다.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구미시청 실업팀 선수인 정혜림, 박봉고, 조규원 선수는 국내외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육상경기 종목들을 선두에서 이끌었다. 특히 얼짱 단거리 대표인 정혜림 선수는 100m 및 100m허들 경기 2개 종목에 출전, 우리나라 여자 단거리의 위상을 제고했다.
박봉고 선수는 또 400m 및 1600m릴레이에 출전해 기존 한국 신기록을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다. 조규원 선수 또한 400m릴레이에 2주자로 참가해 한국 신기록을 세워 트랙경기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던 국민들에게 큰 기대를 걸게 했다.
구미시청 육상팀은 전열을 재정비한 후 10월에 열리는 제92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둬 경상북도 및 구미시의 위상을 제고한다는 각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