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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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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풀뿌리연구회(대표 박진현 의원)가 지난 3월 경기도 의회방문을 통해 지방자치발전을 위한 상호공동연구 MOU를 체결한데 이어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대전광역시의회와 광주광역시의회를 각각 방문했다.연구회는 이들 의회를 방문하고,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을 만나 지방자치와 분권화에 기초한 의정활동강화 방안과 관련 의견을 교환하고 지방의회의 의정활동강화 방안을 모색하는데 협력키로 했다.
지방의회 부활20주년을 맞으면서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이 갈수록 중요시되면서 의원 보좌관제 도입을 비롯한 의회 인사권 독립, 조례제정권 등의 범위확대 등이 거론되거나 추진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부응, 연구회는 의정활동의 현실적인 제약요인을 검토하고 현행 법률과 제도의 범위 내에서 지방의회의 의정활동을 강화할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특히 대전과 광주광역시의회 방문을 통해 연구단체 외부전문가인 경운대학교 정우열교수의 의정활동 강화방안과 관련한 논문발제와 의원 상호간 토론회도 열띠게 진행돼 연구활동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진현 연구회 회장( 영덕)은 “풀뿌리연구회의 대전 및 광주광역시의회 비교방문은 의정활동 강화시스템의 실질적인 방안을 이끌어내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