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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용 공산품 15.7%가 위험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19일
ⓒ 경북문화신문

 


 


 


올들어 공산품과 전기용품에 대한 안전성조사 결과 안전기준 부적합율이 지난해와 비교, 공산품은 두배 이상, 전기용품도 27%나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두 부문 모두 06년 조사 이후 최고치다.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김태환의원(한나라당 구미·을)이 지식경제부로부터 제출받은 ‘공산품과 전기용품의 안전성조사’결과에 따르면, 공산품은 1,376건을 조사해 300건이 안전기준에 부적합으로 판정났으며, 전기용품은 425건의 조사대상중 162건이 부적합 판정이 났다.


올해 실시된 공산품 안전성 조사는 크게 유·아동 용품과 바캉스용품으로 구분되는데, 유아용품의 경우 27개품목 865개 조사 대상중 136개 제품이 부적합판정(15.7%)을 받았다.


특히 필통은 27개중 70.4%인 19개가 부적합 됐으며, 보행기는 7개중 4개(57.2%), 어린이용 장신구는 23개중 8개(34.8%)에 부적합 판정이 내려졌다.


여름 바캉스용품은 9개 품목 511개 제품에 대해 검사를 실시, 164개 제품이 불합격해 32.1%의 부적합율을 보였다. 이중 선글라스는 27개 제품중 26개 제품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유·아용용품과 바탕스용품을 합한 안전점검 대상 공산품의 전체 부적합율은 21.9%로 지난해 10.0%에 비해 두 배 이상 높아졌다.


전기요와 형광등기구 등 전기용품의 부적합율은 이보다 더욱 심각했다.


조사대상 42개 품목 425개 제품 중 안전기준 미달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이 무려 162개 제품으로 부적합율이 38.1%나 됐다. 이는 지난해 30.1%보다 높은 수치다.


품목별로는 형광램프용 안정기가 7개 제품 모두 기준에 미달했으며, 형광등기구 79.3% 그리고 겨울철 난방용 제품인 전기찜질기(84.6%)와 전기온수매트(70%), 전기방석·요(66.7%)등의 부적합율이 높았다.


이에대해 김의원은 “저가의 외산제품들이 국내에 수입되면서 안정성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유·아동용 제품과 전기용품의 경우는 심각한 사고가 발생될 수 있는 만큼 지경부의 보다 철저한 관리가 필요 하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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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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