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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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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와 자연보호 구미시협의회(회장 천명석)는 21일 동락공원 전자신종 앞 광장에서 관내 초 ․ 중 ․ 고등학생 및 학부모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운문, 산문, 그림, 서예 등 4개 부문에 걸쳐 자연보호 백일장을 개최했다.
1997년 시작으로 14회째를 맞이하면서 자연보호 발상지 구미를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한 백일장은 청소년들에게 자연환경보존의 중요성 인식과 함께 자연사랑의 마음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고 있다.
또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자기개발 및 건전한 정서함양을 통한 여가선용의 기회 제공과 더불어 자연의 소중함을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백일장에서는 “아름다운 인터넷, 우리의 손에서 시작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선플 달기 캠페인을 통해 악성 댓글 대신 격려와 칭찬의 댓글을 올리자는 여론을 형성하기도 했다.
시상식은 10월 12일 실시할 예정이며,10월15일 자연사랑문화제 및 구미보 개방행사 때 입상작에 대한 전시회를 개최한다. 또 11월에는 작품집을 발간, 입상자 및 관내 학교․기관단체에 배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