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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땅 6평만도 못한 독도 공시지가는 10억7천만원 불과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26일
'독도 영유권 주장 대응 차원, 경제적 가치 고려 공시지가 상향 시급 ”
ⓒ 경북문화신문

상징적인 의미를 갖고 있는 독도의 공시지가는 과연 얼마나 될까.


정희수 국회의원이 공개한 국토해양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0년 6월말 건국 이후 처음으로 산정 고시된 독도의 공시지가는 2011년 5월 현재 10억7천4백만원(187,554㎡, 약56,735평)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산정된 독도 표준지의 ㎡당 금년도 공시지가는 접안시설 및 해안경비대숙소가 자리잡은 독도리 27번지 일대가 16만5천원이었고, 서도 일대 임야(20번지)는 ㎡당 470원이었다.


이는 금년 8월 기준 서울 강남의 타워팰리스 전셋값 평균22억5천만원의 절반에 못 미치고 같은 기간 산정한 서울 명동소재 땅 평당가가1억8천7백만원이라는 점을 감안할 경우 6평 값애도 못미치는 가격이다.


독도는 우리나라의 다른 여느 섬과 달리 2000년 9월 환경부 고시에서도‘독도 등 도서지역의 생태계보전에 관한 특별법’ 제4조를 통해 ‘특정도서’로 지정해 놓았다. 또 규모는 작지만 경제적 가치는 무한대로서 한국가스공사, 지질자원연구원 등에 따르면 독도주변 해양에는 우리나라가 향후 약 30년간 사용할 수 있는 미래 에너지 자원인 약 6억톤의 가스 하이드레이트(Gas-Hydrate)가 매장돼있는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아울러 독도주변 해역에는 어족자원도 풍부해 지질, 어업, 관광적인 측면을 모두 고려할 경우 독도의 가치는 단순 계량할 수 없을 정도로 그 가치가 엄청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를 토대로 독도관련 전문가들은 독도 일대의 경제적 가치가 연간 11조 5천800억원에 이른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와함께 최근의 독도 입도제한 폐지로 독도를 찾는 관광객도 지난 2007년 10만명을 넘어섰고, 지난해는 13만명에 이르렀다.


이처럼 지속적으로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2010년 독도 입도자 13만여명의 연간 관광가치만도 514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하지만, 현재 10억원에 남짓한 공시지가는 독도의 상징적 가치는 물론 주변의 경제적 가치도 전혀 고려 안 된 근시안적 행정의 표본이라는 것이 정의원의 지적이다.


이에 대해 정의원은 “한국민의 독도에 대한 정서와 독도주변의 매장자원, 어자원 등을 감안하고 아울러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에 대한 대응차원에서도 공시지가를 대폭 상향시켜야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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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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