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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칼럼/ 한국정치 바람과 진실(眞實)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27일
영남IN저널 발행인 황 영
ⓒ 경북문화신문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정국(政局)


바람은 만질 수도 없고 보이지도 않는다. 그러나 바람은 펄럭이는 깃발이나 소리로 느낄 수 있고, 바람은 수십 년 된 굵은 나무뿌리를 뽑아 낼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지난 4년간 잔솔밭의 낙락장송(落落長松)처럼 버티던 박근혜 반석(盤石)도 안풍(安風)이란 바람 때문에 한 동안 휘청했다.


 


바다가 태풍이 없으면 죽음바다


바람의 속성은 예고(豫告)없이 갑자기 태풍을 몰고 오기도 하고 기상대를 통하여 사전에 통보를 하기도 한다. 황금어장 바다도 태풍이 없으면 죽은 바다와 같다. 태풍은 강한 소나기를 뿌리며 자신이 접근하는 것을 시속 250km 와 7m까지 파고를 올리며 위력을 발휘하다가도 정작 ‘태풍의 눈’이 상륙했을 때는 쥐죽은 듯 고요해 지는 것이 바람의 성격이다.


지금 국민들은 55.7%가 정권교체와 물갈이를 희망하고 있다고 언론은 보도하고 있다. 민주당의 경우 대선주자 7명을 모두 합해도 15%에 불과하고, 안풍(安風)바람 5일 만에 박근혜 바람 47.4%까지 접근한 것이 한국정치의 현주소다.


 


국민 60% 현 정치판 바꿔야


요즘 젊은이들 가운데는 한나라당을 고루한 노인 정당으로 보고 있고, 민주당은 문패 없는 정당으로 보고 있다. 국민 60% 이상이 한나라당과 민주당 소속이 90%에 육박한 국회의원들을 모두 바꾸자고 한다면 두 당(黨) 모두 부적격 판정을 받을 것이란 얘기가 나오고 있다. 그러나 국민들은 현 정국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조용히 지켜보고 있다. 이를 때 우리 정치판에 누군가가 다시 나타나 태풍을 몰고 올 것 만 같은 생각이 필자 혼자만의 생각일까?


한국 정치사를 돌이켜 보면 지난 66여 년 전 해방이후 부터 지금까지 험난한 가시밭길을 걸어왔다.


 


근로자와 경제인이 애국자


한 때 한국정치의 부정부패(不正腐敗)와 독재정치(獨裁政治)를 보고 외신은 쓰레기통에서 장미꽃을 찾아 라고 할 정도였다. 그러나 나라가 이만큼 발전한 것은 정치를 잘해서가 아니라 근로자들과 경제인들이 열심히 노력했기 때문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문제는 아직도 여야(與野)정치인들이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는 것이다. 일부 썩고 병이던 정치인들 때문에 다수의 깨끗한 정치인들까지 매도되고 있는 것이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 유권자들의 각자 한 표의 책임이 막중 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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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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