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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복지정책은 양치기 소년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29일
지자체 대응예산 미확보로 경로당 3천 400곳에 에어컨 미설치
ⓒ 경북문화신문

여름이 지난 9월 말 현재까지 3천400여곳의 경로당에 에어컨이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여름까지 설치를 약속한 정부가 이를 어겼기 때문이다.


한국에너지관리공단이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김태환의원(한나라당 구미·을)에게 제출한, ‘노인복지시설 에너지 고효율제품 보급지원 사업’ 집행 실적에 따르면 국비 300억과 지방비 300억원 등 총 60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지만, 집행된 금액은 468억원으로 집행율은 78.8%였다. 이중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인 7월 이전 집행금액은 121억원으로 집행율은 20.4% 불과했다.


노인복지시설 에너지 고효율제품 보급지원사업은 정부와 지자체가 50:50의 비율로 예산을 지급해 경로당에 에어컨을 주품목으로 하여 필요에 따라 TV와 김치냉장고 등을 보급해 주는 사업이다.


하지만, 에어컨의 경우 당초 2만2205개 노인복지시설에 설치할 예정이었으나 9월초 현재까지 에어컨이 설치된 곳은 1만8,795개소로 3천410개소는 아직까지 설치가 안 된 것으로 조사됐다.


설치가 미뤄지고 있는 이유는 지자체가 예산을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이며, 지자체가 추경을 통해 예산을 확보해도 에어컨 사용은 내년부터나 가능해져 사업의 목적이 훼손됐다는 지적이다.


이에대해 김의원은 “지자체의 예산집행이 늦어지면서 정부가 좋은 복지정책을 만들고도 양치기 소년이 됐다”고 비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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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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