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1-19 오후 04:05:1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시민광장
잠깐만> 계곡 물놀이 이것만은 꼭
김태용 구미소방서 고아119안전센터 소방장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10일(금) 17:08
ⓒ 경북문화신문

뜨거운 여름, 나무그늘 아래에서 기력을 보충해줄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시원한 계곡에 발을 담그면 즐겁고 행복한 여름 한 때를 보내기에 충분할 것입니다. 이렇듯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계곡에서 아래 사항을 꼭 준수하여 안전한 여행이 되기를 당부합니다.

하나, 일기예보 확인! 비가 내리면 순식간에 물이 불어나 사고의 위험이 있으니, 출발 전 꼭 일기예보를 확인하여야 합니다. 둘, 준비운동 철저! 계곡은 바닷물과 달리 매우 차갑습니다. 심장이나 몸에 쥐가 날 수 있으니 꼭 준비운동을 충분히 하고 들어갑니다. 물에 들어갈 때는 심장에서 먼 부분(다리→팔→얼굴→가슴 순서)부터 물을 적셔가며 입수합시다. 셋, 수심 및 유속 확인! 계곡은 수심이 일정하지 않아 방심하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어른이 먼저 아이가 놀 수 있는 얕은 수심인지 확인한 후, 정해진 구역에서만 놀게 해야 합니다. 넷, 보호자와 함께 있기! 아이들은 위기 상황 대처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혼자 있으면 위험합니다. 다섯, 구명조끼, 퍼들점퍼, 보행기 튜브 챙기기! 얕은 수심이라 할지라도 아주 작은 깊이 차이로 발이 안 닿아 위험할 수 있으니, 물에 뜰 수 있는 안전장치는 꼭 필요합니다. 여섯, 다이빙 하지 않기! 다이빙하기에 충분하지 않은 수심일 수 있고, 다른 사람과 부딪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일곱, 계곡물 먹지 않기! 계곡물에는 각종 기생충과 대장균이 많기 때문에 마시면 절대 안 됩니다. 계곡 물놀이 후에는 바로 샤워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덟, 아쿠아슈즈 신기! 계곡은 돌이 많고, 이끼 때문에 미끄러지고 찍히는 등 다칠 위험이 큽니다. 잘 벗겨지는 슬리퍼는 착용하지 않으며, 맨발로는 활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발을 잘 감싸는 아쿠아슈즈를 신고 들어가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위의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시원하고 즐거운 한 때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복지
4차산업혁명에 발맞춰 아두이노기반교육
오피니언
건강칼럼>신년회 많은 새해, 위식도 역류질환 주의보
사람들
LIG넥스원(주) 구미사업장이 16일 취약가정에 지원해 달라며 후원금 1천780만원.. 
사)대한양계협회는(회장 이홍재)가 14일 구미시청을 방문해 연말연시 어려운 이.. 
구미시 광평동(동장 서춘희) 소재 봉죽사(주지 법종)가 기해년 새해를 맞아 9일 ..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금순)가 9일 구미웨딩에서 김상철 부시장, 백승주.. 
“‘혁신으로 다시 서는 강한 구미JC'를 슬로건으로 회원 상호간 화합과 혁신을 .. 
“명절이나 제사 때 사용하는 제수용품으로 수산물을 구입하기 위해 시장에 가면.. 
구미시설공단(이사장 권순서)이 지난해 12월 31일 올림픽기념관 소극장에서 전 .. 
(주)금복주(대표이사 황현인)가 4일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원을 위해 성금 1천만.. 
김상철구미부시장이 취임 및 신년인사차 본사를 방문해 박순갑회장, 고상환대표.. 
국민건강보험공단 구미지사장에 신임 박용규 지사장이 취임했다. 박용규 지..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기사제보 제휴문의 구독신청 찾아오시는 길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 청소년보호정책 지난기사
상호: 경북문화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4-81-47139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발행인 : 고상환/ 편집인 : 고상환
mail: gminews@daum.net / Tel: 054-456-0018 / Fax : 054-456-955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다01325/등록일:2006년6월30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상환
Copyright ⓒ2015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 본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 /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