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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신문 창간 15주년 기념 인터뷰]채동익 구미시설공단 이사장

같이 플러스 '같이지원, 같이성장, 같이공감'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5월 26일
청렴하고 올바른 공단
진취적이고 효율적인 공단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단!!


채동익 이사장은 지난 4월 1일자로 구미시설공단 8대 이사장에 취임했다.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에 따라 별도의 취임행사 없이 주요시설의 운영상황 파악 및 부서별 현장 보고로 취임을 대신했다. 채 이사장은 영남대학교대학원 자치행정과를 졸업하고 구미시 의회사무국장, 경제통상국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금오공대 겸임교수, 구미중소기업협의회 자문위원, 새로운구미 100년 시민준비위원회 위원과 제19기 민주평통구미시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다.
공직자로서, 경제전문가로서, 정치인으로서, 지난한 세월을 견디어 왔다. 그 견딤으로 강해져서인지 든든하다. 그는 공직자로 책임을 다해 구미시설공단이 구미시민들에게 더욱더 깊은 감동을 주는 날을 꿈꾸고 있다. <편집자주> 

공기업인 구미시설공단 이사장 취임에 대한 각오 부탁?
-이제 시설공단 이사장으로 취임한 지 1달 보름 정도가 지났다. 코로나19 사태로 공식적인 취임식도 취소하고 곧바로 현장으로 달려가 현장 취임을 했다. 시설공단의 업무파악은 이미 다 끝났다고 생각한다. 시설공단은 최초 출범부터 제가 직접 시정발전기획단에 관여하였기 때문에 너무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외람되지만 공직자로 사명감과 경제전문가와 정치인으로 살아온 소신 등 저는 실무뿐만 아니라 정무적 감각도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제 평생의 경험을 구미를 위해, 시설공단의 CE0 로서 뜨거운 열정을 쏟아 붇겠다. 그동안의 과정, 지나온 과거의 공단보다는 지금, 앞으로의 모습을 지켜봐주시기를 바란다. 청렴하고 올바른 공단, 진취적이고 효율적인 공단,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단을 만들어 가겠다.

미래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비전을 만들고, 시설공단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집중할 것이며 공정하고 합리적이며 청렴한 조직을 유지할 것을 약속드린다. 지켜봐주시고 많은 조언과 응원을 부탁드린다. 
  



구미시설공단에서 하는 일을 대략적으로 설명해주신다면?
-시설공단은 구미시의 공공영역 중, 구미시가 직접 운영하지 못하는 각종 시설을 수탁 받아 대행사업 형태로 운영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어찌보면 가장 어렵고 힘든 시설을 수탁운영하며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보이지 않게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일부 시설공단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분들이 시설공단은 수익을 내어야하는 기업이라고 오해를 하시고 계신 분들이 있는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시설공단은 비수익사업, 즉 하수처리장이나 장애인 이동지원센터와 같은 비수익사업 영역이 60%이상 차지하고 예산 규모 또한 비수익 사업이 70%가 넘고 있다.

수익사업 또한, 시민체육, 복지, 문화 등 시민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이 대부분이며 이용요금을 조례로 정해서 가장 저렴하고 구미시민 감면, 장애인 감면 등 시민에게 부담을 드리지 않고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기도 하다. 이는 공공부분이 치중해야할 공공성의 강화와 공공 고용창출 등과도 맞물려 있고 생각한다.

구미시설공단에서 코로나19에 대한 대처는?
-시설공단은 구미시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기도 전, 확산세를 예상하고 구미시와 협의해서 지난 2월 22일부터, 발빠르게 전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휴장을 실시하는 등 신속하게 대처했다. 또한 코로나19 비상체제를 가동해서, 확산을 맞고 정부대응지침과 구미시 대응지침에 따르며 보다 강화된 자체 대응지침을 마련하고 지금껏 대처하고 있다.

다중이용시설을 많이 운영하는 우리 공단은 코로나19 확산방지의 최일선에 있다. 생활방역체제로 전환되면서 일부 시설에 대한 개장을 실시하고 있지만 구미시와 면밀히 협조하면서 앞으로도 철저히 대응 해 나갈 것임을 밝힌다. 
   


경차요금 할인에 관하여?(1회 2시간 무료 2회 50%에서 1회부터 50%)
-구미시설공단의 주력사업이면서 수익성 개선의 압박이 가장 큰 사업이 공영주차장 사업이다. 공단 사업의 대부분이 공공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할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고, 이는 시설공단 경영수지개선의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것이 주지의 사실이다.

최대한 시민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 범위에서 할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음을 밝힌다. 공단의 모든 이용요금은 ‘구미시 조례’로 규정하고 있으며 경차에 대한 주차요금 할인의 경우는 최초 ‘입차 2시간 무료 후 50% 감면’에서 2019년 1월 조례 개정 후 ‘50% 감면’만 적용하고 있다.

전국 많은 자치단체에서도 ‘50% 감면’ 수준으로 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창원시 같은 경우는 2010년에 조례를 개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이는 ‘장애인 주차 할인’보다는 부담을 더 하고 ‘저공해 자동차’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감면 수준과 눈높이를 같이 하려고 하는 이유도 있겠지만, 공영주차장 수지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구미시설공단에서는 지속적으로 공영주차장 이용시민의 만족도 향상과 시설관리 철저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히며, 이에 대해 시민여러분의 많은 이해를 부탁한다.   

불교초전지, 구미시승마장 등 시설공단에서 적자가 많이 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해결방안은?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시설공단은 비수익사업 영역이 60%이상 차지하고 있다. 사실 신라불교초전지나 구미시승마장 같은 경우에도, 시민체육, 복지, 문화 등 시민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이고 이용요금 자체가 저렴하고 구미시민 감면, 장애인 감면, 다자녀가정 감면 등 공공부분이 감내해야 될 사업이라, 사실 수익을 50% 이상 끌어올리기가 매우 힘든 실정이다.

또한 무엇보다 시설공단이 공격적인 수익성을 추구하면 시민에게 바로 부담으로 돌아간다는 게 커다란 딜레마이지만, 공기업으로서 수익을 무시할 수 없는 입장이기에 최대한의 홍보와 새로운 콘텐츠 개발 등 더욱 많은 시민이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아울러 구미시 승마장은 올해 전국체전을 위해 마방 200개를 증설하고 있다. 향후 전국대회 유치 등 새로운 수익구조를 찾을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다.

이번 기회에 시설공단은 수익성보다 공공성이 우선시 되는 지방공기업임을 많은 시민들이 알아주셨으면 한다. 이것은 전국 지방공기업의 공통사항이고 임무이기 하다.


중장기 비전과 공단의 핵심가치는?
-제가 취임하고 직원들에게 많은 것을 주문했다. 요사이 시설공단 직원들이 밤낮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제가 주문한 것은 2가지로 요약되는데 첫째가 새로운 혁신으로 새로운 미래성장 동력의 확보, 둘째가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경영을 확대하라이다.

공단이 설립된지 20년이다. 이제 저는 시설공단의 제2의 출범을 지시했다. 기존 시설공단의 비전은 ‘행복 드림 2020’ 핵심가치는, ‘시민에게 행복을 주는 일류공기업’ 이었는데 이 비전과 핵심가치는 중장기경영전략 TF팀 운영을 통해 새롭게 정립될 것이다. 방점은 구미시의 비전인 ‘시민행복’과 맞물리고, 시설공단의 미래 20년을 준비하는 것이다.

시설공단 뿐만 아니라 구미시 전체가 어렵다. 변화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가 없다. 미래를 준비하는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

사회공헌활동 브랜드화의 의미는?
-공공부분의 사회공헌활동은 이제 사회적인 추세이고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다. 기관 차원의 봉사활동 불우이웃돕기 등은 충분히 가치가 있지만 이제 그것을 뛰어 넘는 사회적 가치 창출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 구미시설공단은 지방공기업 최초로 「같이 플러스」 사업이라는 브랜드화 된 사회적가치 창출 사업을 추진하려고 한다. 「같이지원, 같이성장, 같이공감」의 세부지원 방향을 설정하고, 시설공단을 둘러싼 주변 기관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해 시설공단의 특성에 맞는 전방위적 사회공헌을 추진하고 ‘같이플러스 추진 위원회’를 구성해서 네트워크 스스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방공기업의 수준높은 사회공헌활동을 시설공단이 앞장서려고 한다.  


경북문화신문 창간 15주년에 대한 축하인사?
-먼저 경북문화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그동안 경북문화신문이 지역 사회의 대표적 언론으로 자리하게 된 것은 지역사회를 잘 살피고 정론직필의 언론적 사명을 다해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아무쪼록 앞으로도 깨어있는 눈으로 언론 본래의 역할에 충실 해주신다면, 지역사회에도 큰 보탬이 될 것이며, 또한 경북문화신문의 큰 발전이 있을 것이다. 다시 한 번 창간 15주년을 축하한다.

채동익 구미시실공단 이사장은 영남대학교대학원 자치행정과 석사 의회사무국 국장, 경제통상국 국장을 역임했으며 금오공과대학교 겸임교수, 구미중소기업협의회 자문위원, 새로운 구미 100년 시민준비위원회 위원과 현재 제19기 민주평통구미시협의회 회장으로 있으며 지난 4월 제8대 구미시설공단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그의 말처럼 그는 공직자로서 그리고 경제전문가로서 정치인으로서 지난한 세월을 견디어 왔다. 그 견딤으로 채동익 이사장은 더 강해졌기에 그가 든든하다. 공직자로 책임을 다하여 구미시설공단이 구미시민들에게 더욱더 깊은 감동을 주는 날을 꿈꾸어 본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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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구입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나요?
경주최씨 문중에선 25%해당 면적을 영구무상임대하고, 절대다수 주민단체가 반대하는데도 부결된 결정을, 며칠새 손바닥 뒤집듯 번복한 것은 공원개발 목적이 아닌 아파트이득이 목적 지역의원들과 업자들간 뒤가 의문스럽다. 시에선 명명백백 밝혀야 하고, 의원들은 선거때 청소해야..
누구를 위한 꽃동산인가? 꽃동산 가결은 재재상정해야하고 지역민의의사를 무시한 시의원들은 시의원직을 내려 놓아야 한다.
축하드립니다. 안대표님의 색깔을 잘 드러내서 좋은 언론인이 되세요.
근데 현실과 사진이 너무 달라용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어려울 때마다 지역주민의 애환을 근심해야 합니다. 안 부장님. 열심히 사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름답고 때론 악몽이었던 추억, 거름삼아 앞만보고 가세요. 화이팅, 안. 정.분
박통업고 고만 나와라. 수십년 많이도 속았다 아이가? 고마해라. 하와이나 가서 놀다 오너라.
이게 뭔 일이유? 구미시는, 도데체 길도 안맹글고, 아파트가 도데체 얼마나 되는디,, 인프라부터, 완비 하고, 집을 짓던지. 계획도, 생각도 없이, 아~ 휴 , 이걸 어쩌나. 야를 뽑어나, 여를 뽑어나, 그게 그거!! 기획은, 누가 하나? 5공단은, 비행기 타고 다니나?
귀견 감사드립니다~~ 음악에 대해 일가견이 있으십니다~~ 그래서 저도 송가인 가수를 좋아하게 됐습니다
고맙습니다. 전문가적 간파한 내용에 송가인의 새로운 부분을 알게되어 경이롭습니다.참 위대한 송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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