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8-23 오후 06:34:4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대학관련
구미대, 해외 크루즈 승무원 양성에 발빠른 행보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21일(일) 21:56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크루즈 승무원 양성을 위한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구미대가 지난 16일 국내 크루즈전문업체인 ㈜팬스타라인닷컴과 승무원 인재양성과 채용을 위한 산학협력 MOU체결에 이어 3일 후인 19일 본관 회의실에서 해외 크루즈 선사 인력공급 업체인 스피디글로벌(Speedy Global Limited)과 학생들의 해외 취업을 위한 업무협의와 설명회를 가졌다.

스피디글로벌사의 마틴 오디(Martin O’Dee) 글로벌 대표이사는 이날 구미대를 방문해 호텔관광항공조리학부, 전자컴퓨터공학부, 전기에너지과와 교육과정 운영을 협의했다.
업무협의에는 정창주 총장과 마틴 오디 대표를 비롯 최성철 호텔관광조리학부장, 관련 학과 교수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호텔관광항공조리학부와는 고객서비스, 카지노딜러, 칵테일, 커피 및 조리 전문인력을, 전자컴퓨터공학부, 전기에너지과와는 카지노설비 기술인력 양성을 각각 협의했다.
이어 본관 4층 대강당에서 열린 크루즈 선사 해외취업 설명회에는 관련 학과 재학생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구미대가 최근 크루즈 승무원에 주목하는 것은 글로벌 관광산업의 발전과 확대 추세에 따라 새로운 유망 직종으로 떠오른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크루즈 선사 취업은 일명 ‘크루즈 홀리데이’라고도 불린다. 세계 80여 개국 출신의 승무원들과 선상 근무를 통해 글로벌 직무 및 어학역량 강화는 물론 경유지에 따라 세계 문화를 일상처럼 접할 수 있고, 항해를 마치면 최대 두 달간의 휴가가 주어진다는 이유다.

정창주 총장은 “국제선 크루즈는 움직이는 하나의 도시이며 여러 전문 직종이 필요해 해외취업의 블루오션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고 “대학은 국제적 전문기능과 업무능력을 갖춘 인력을 양성해 해외취업을 확대할 수 있고, 업체는 안정적인 선사 인력을 확보를 할 수 있어 상호협력의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콩에 본사를 둔 스피디 글로벌사는 세계 1위 크루즈 선사인 카니발크루즈(Carnival)과 2위 업체인 로얄캐리비안(Royal Caribbean) 등 해외 주요 크루즈 선사에 인력을 공급하고 있다.
안정분 기자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복지
김천대 치위생과 졸업예정자 41명 전원합격
오피니언
기고]물놀이 안전사고 시 행동요령
사람들
구미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금순)가 지난 21일 구미시의회 여성의원을 초청해.. 
차 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 심혈관센터(센터장 이현상)이 지난 16일 구미 .. 
춤과 음악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제19회 LG드.. 
구미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도근희)가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 
구미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중호)이 7일 관내식당에서 연이은 무더위에도 각.. 
1993년 지오반니스가 하와이 카후쿠 지역에 정착시킨 새우요리전문 푸드트럭<지..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 소방안전과 홍원기(1년·18) 학생이 올해 경북 소방공..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구미·김천지사(지사장 하태선)가 29일 최근 양파,.. 
구미시 광평동(동장 서춘희)에 위치한 사찰 봉죽사(주지 법종)가 22일 중복을 맞.. 
구미경찰서(서장 김영수)와 구미시새마을금고연합회(회장 김장수)가 구미자율방..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기사제보 제휴문의 구독신청 찾아오시는 길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 청소년보호정책 지난기사
상호: 경북문화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4-81-47139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발행인 : 고상환/ 편집인 : 안정분
mail: gminews@daum.net / Tel: 054-456-0018 / Fax : 054-456-955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다01325/등록일:2006년6월30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상환
Copyright ⓒ2015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 본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 /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