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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8월의 걷기여행길 '인현왕후길' 선정
김천 증산면 청암사가 자리한 수도산 일대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8월 10일(금) 10:02
ⓒ 경북문화신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8월에 추천하는 걷기여행길’ 총 6곳 중, 김천시 증산면에 위치한 인현왕후길이 포함되었다.

숙종의 계비 인현왕후가 폐위되어 머물면서 기도하며 복위를 꿈꾸었던 청암사가 자리한 수도산을 중심으로 산책로 9Km가 조성되어 있고 수도리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 쉼터 ~ 다리 ~ 수도계곡 옛길 ~ 용추폭포 ~ 출렁다리 ~ 다시 수도리 주차장으로 이어진다. 인현왕후길은 답사하기에 대략 2시간 40 분 정도 걸리며 누구나 걷기에 무난한, 수도산의 청량한 숲사이로 조성되어 있다.

인현왕후의 숨은 이야기를 되새기며 푸른 숲길을 거닐다보면, 걷는 내내 평탄한 지형과 고즈넉한 분위기가 관광객 및 시민들의 지친 마음을 잠시나마 쉬게 해준다. 아울러 주변에 어우러져 있는 무흘구곡에서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를 씻어내주기에 충분한 용추폭포 등을 함께 볼수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이달의 추천길로 선정된 인현왕후길이 더 많은 분들에게 알려지길 바라며, 누구라도 숲 그늘 짙은 인현왕후길에 오셔서 여름의 정취를 마음껏 만끽하시고 일상의 지친심신을 달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매월 각 지역별 여행하기 좋은 걷기여행길을 선정한다. 이달의 추천길로 선정된 길은 ‘두루누비(durunubi.kr)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gm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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