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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7월부터 전기차 충전구역 충전방해행위 단속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2년 06월 24일

↑↑ 경북문화신문DB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오는 7월부터 전기차 충전구역 내 불법주차와 충전방해행위 단속을 본격화한다.

시는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른 친환경자동차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급속 충전시설에만 적용됐던 과태료 부과를 급·완속 구별없이 모든 전기차 충전시설을 대상으로 확대해 충전 방해행위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기자동차, 수소 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자동차(전기충전 사용 모델)가 아닌 차량이 지역 내 모든 친환경 자동차 충전시설 충전구역·전용주차구역에 주차하거나 방해시 최소 10만원부터 최대 2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단독주택,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500세대 미만의 아파트에 설치된 완속 충전시설은 제외된다.

주요 방해행위는 △충전구역 및 전용 주차 구역에 내연기관 차량의 주차(10만원) △충전구역 주변 및 진입로에 물건을 쌓거나 주차하는 행위(10만원) △일정 충전 시간(급속 1시간, 완속 14시간) 초과 후 계속 주차하는 행위(10만원) △ 충전구역(시설, 문자, 구획선)을 훼손하는 행위(20만원) 등이다.

시는 시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6월말까지 홍보 및 계도, 유예기간을 거쳐 7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월 친환경자동차법 개정에 따라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및 전용주차구역 설치 의무대상이 총 주차대수 50개 이상인 공공건물·공중이용시설 및 기숙사와 1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으로 확대됐고, 이는 신축·기축시설 모두 해당된다. 기축시설은 총주차대수의 2%(공공건물은 5%이상), 신축건물은 5%이상에 해당하는 전기차 충전시설 및 전용주차구역을 3년 이내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2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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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홍시장 만셉니다.
전시와 별도로 휴관일에 대한 추가 정보입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12월 4일까지 하는데 1월 1일하고 설은 왜 적어났는고?
세심하게 검토해 지원, 적극 전달...정치꾼들 더이상 희망고문하지 맙시다.
항상 기대하며 연재 하시는 글 잘 보고 있습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예비문화도시 지정 결과는 9월 말에 발표될 예정이고 8월 중순에 실사가 나올 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추후 님의 의견대로 추진 세부내용과 결과를 중점적으로 분석해서 기사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도시로의 발전은 구미시의 지속성장 가능성을 공고히 하는 중요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초기 접근방향과 문제점 및 과제 분석과 해법, 세밀하고도 실효성 높은 로드맵의 구축은 문화도시로의 성패를 좌우한다할 것입니다. 문화도시 사업은 무엇을 위해 무엇을 했다는 과정과 형식이 중요한 게 아니라 실질적인 내용과 변화가 중요하기에 향후 기사의 초점을 추진 세부내용과 결과 및 분석 중심으로 다뤄 주셨으면 합니다. 수고에 감사합니다.
수없이 오르내린 금오산에 대해 처음으로 깊이있게 알게되어 너무너무 감사해요. 주위에 문화유산들도 많을텐데,우리가 알지 못하고 무심히 지나치는 것들을 이렇게라도 알게 해주시길 앞으로도 쭈~~욱 기대기대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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