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분석
  최종편집 : 2026-07-27 오후 07:56:06
출력 :
교육기획3]경북교육청, 지역과 함께 피워낸 폐교활용 공모사업 결실
멈춰 있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했다 시간이 멈춘 듯 고요했던 그곳에 다시 사람의 온기와 움직임이 스며들고 있다. 텅 비어 있던 교실은 평생학습장이 되어 마을 어르신들의 손끝에서 배움이 이어지고, 잡초만 무성했던 운동장은 공동체 텃밭과 체육공간으로 되살아나 활력을 품고 있다. 경북교육청이 추진 중인 ‘폐교 활용 공모사업’은 단순한 유휴 공간 재활용을 넘..
안정분 기자 : 2025년 10월 29일
길위의 역사, 돌에 새긴 시간]아도화상의 열반처 `금수굴`
바람과 비를 견딘 돌은 아무 말이 없다. 그러나 그 안엔 기록되지 않은 역사가 숨 쉬고 있다. 돌은 영원을 꿈꾸며 시간을 새긴다. 그리고 우리에게 끊임없이 말을 걸어온다. 본지에서 ‘길 위의 역사, 돌에 새긴 시간’을 기획, 돌에 새겨진 시간의 흔적을 따라가며 잊힌 이야기들을 되살려 보고자 한다.<편집자 주>..
안정분 기자 : 2025년 10월 02일
`스포츠를 넘어 세계로...`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남긴 것
"구미에서 보낸 시간이 평생 잊히지 않을 것 같습니다."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지난달 31일 기록 이상의 감동을 남기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아시아 43개국, 2,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대회은 대한민국 육상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지방 도시 구미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안정분 기자 : 2025년 06월 11일
21대 대선 구미 표심 `보수 강세 속 변화 조짐`
6월 3일 치러진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득표율 49.2%, 득표수 1,728만7,513표를 얻어 당선됐다. 득표수로는 20대 대선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얻은 최다 득표 기록을 깨고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49.2%,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41.15%,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8.34%를..
안정분 기자 : 2025년 06월 10일
“학생 수는 줄었는데 교실은 여전히 부족하다”
지난 3월 2025학년도 구미시 초·중·고 학급편성 결과가 확정됐다. 전체적으로 학령인구는 감소했지만 신도심을 중심으로 과밀 현상이 두드러졌다. 특히 초등학교는 학생 수 감소가 두드러진 반면 고등학교는 정체, 중학교는 대폭 증가세를 보였다. ....
안정분 기자 : 2025년 04월 10일
기획]구미교육지원청, ‘따뜻함에 새로움을 더하다’
구미교육이 새롭게 비상하고 있다.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남성관)은 지난해 신청사 개청과 함께 교육발전특구 시범운영, 미래학교 운영 등으로 교육에 대한 대대적인 투자를 통해 교육 혁신을 꾀하고 있다. 신청사 개청으로 한층 새로워진 구미교육지원청은 구미교육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며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지난해 3월 취임해 취임 2년..
안정분 기자 : 2025년 04월 09일
[교육기획]‘마을이 곧 학교다’ 구미미래교육지구를 가다!
예전에는 교육이 학교 울타리 안에서 이뤄졌다면 이제는 마을 전체가 학교가 되어야 한다. 학교와 지자체가 아이들 교육을 함께하자는 것이 경북미래교육지구의 핵심이다. ....
안정분 기자 : 2024년 11월 06일
구미지역 22대 총선 분석]이변 없는 국민의힘 압승...민주당 ‘지역의 벽’ 재확인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결과 구미지역은 예상대로 국민의힘 후보가 모두 당선됐다. 구미갑 지역의 경우 국민의힘 구자근 후보가 10만6,445표 중 7만6,100표(72.6%)를 얻어 2만8,749표(27.4%)를 득표한 더불어민주당 김철호 후보를 3배 가까운 격차로 압승했다. 구미을 지역은 국민의힘 강명구 후보가 9만4,984표 중 6만1,166표(65..
안정분 기자 : 2024년 04월 16일
김천, 스포츠로 도시 경쟁력 높인다!
김천시는 지난해 개최된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와 지역 프로스포츠팀의 성공적인 활약을 통해 스포츠 중심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김천상무가 2023년 시즌 극적인 역전 우승으로 2024년 K리그1으로 입성하게 됐다. 또한, 김천하이패스 도로공사 프로배구단은 지난해 챔피언결정전에서 V리그 역사상 처음....
김선미 기자 : 2024년 02월 01일
2023 연말 결산]올해 가장 많이 본 뉴스?
2023년이 저물어가고 있다. 언제나 그렇듯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이 다가오면 연초 다짐했던 것들이 지켜지지 않은 것에 대한 반성과 후회로 아쉬움이 남기 마련. 본지 또한 올 한 해 동안 지역의 다양한 소식들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분주히 노력했지만 계획했던 다양한 기획 기사를 다루지 못한 ....
김선미 기자 : 2023년 12월 27일
구미교육지원청, 전국체육대회서 `구미 위상 드높여`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희)이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전남 일원에서 개최된 104회 전국체전에서 각종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구미시의 위상을 드높였다...
안정분 기자 : 2023년 10월 25일
상모사곡동이 꽃 피운 `봉숭아 학당` ˝구미시 전체로 확대해야˝
상모사곡동이 취약계층 독거어르신들의 대상으로 추진한 ‘붕숭아 학당’이 어르신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구미시 읍면동 전체로 확대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안정분 기자 : 2023년 08월 11일
경제에 집중한 구미시 “교육환경 점점 열악˝
정권이 바뀌면 정책도 바뀐다. 각자 통치 철학이 다르기 때문이다. 지자체의 상황도 별반 다르지 않다. 하지만 정책은 연속성이 중요하다. 특히, 백년지대계인 교육의 효율은 연속성에 있다고 해도 관언이 ....
안정분 기자 : 2023년 07월 05일
2023년 달라지는 구미교육>배우는 기쁨, 커가는 행복 ‘따뜻한 구미교육’
선주의 얼을 근간으로 한 산업근대화의 상징적 도시인 구미, 구미교육은 누구나 맘껏 누릴 수 있고, 두루 살피며 먼저 다가서서 보듬어 주는 따뜻한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인구 41만의 구미는 현재 유치원 92곳, 초등학교 52곳, 중학교 28곳, 고등학교 21곳, 특수학교 1곳 등 총 194곳에 6만200여명의 학생이 재학 ....
안정분 기자 : 2023년 03월 29일
분석]구미지역 조합장 선거 ‘현역의 벽 높았다’
8일 치러진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서 구미지역은 9개 조합 중 현 조합장이 불출마한 3곳을 제외하면 6곳 중 1곳 외에 모두 현역들이 당선됐다. 구미지역 9개 조합 중 현 조합장이 불출마한 곳은 고아농협, 구미농협, 해평농협이다. 3곳을 을 제외하면 현역 조합장 6명 중 5명 조합장이 재신임을 받았다. 현역 조합장....
안정분 기자 : 2023년 03월 09일
구미교육지원청, 체육에서 두각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희)이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울산에서 개최된 전국체전에서 각종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구미시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번 대회에 구미선수단은 검도, 유도, 육상, 합기도 등 총 14개 종목에 명이 출전해 발굴의 경기력을 뽐내면서 금메달 6개, 은메달 5개, 동메달 3개를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10월 25일
다시 돌아본 대구취수원 구미이전 협정 체결
지난 1991년 낙동강 페놀 유출 사태 이후 30년 동안 지지부진 끌어왔던 대구취수원 구미이전이 첫 발을 뗏다. 지난 4일 이를 위한 협정서가 체결됐지만 체결과정 등에 석연치 않은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라는 지적이다. 취수원 이전을 놓고 찬성과 반대로 갈린 주민들의 갈등은 좀처럼 봉합되지 않고 있는 데다 주인인 구미시민이 배제됐기 때문이다. 긴박하게 돌..
안정분 기자 : 2022년 04월 20일
기획]4차 산업혁명 시대, 앞서가는 도서관
코로나19 팬데믹이 우리의 일상을 바꿔놓았다. 도서관도 한동안 혼란에 빠지기도 했지만, 저마다의 방법으로 지역주민들에게 다가갔다. 비대면 자료 이용과 온라인을 통한 행사와 프로그램이 활성화됐고, 이와 더불어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 시대,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 로봇기술, 드론, 자율주....
박연주 기자 : 2021년 12월 14일
기획-구미교육]인성 중심 교육으로 행복교육도시로 거듭나다!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신동식)은 ‘행복한 미래를 열어가는 따뜻한 구미교육’이라는 지표 아래 역량 발현 교육과정 지원, 성장하는 학교문화조성, 협력하는 교육공동체 구현을 정책 방향으로 삼아 삶이 되는 배움, 함께 크는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금오산과 낙동강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유서 깊은 선비 문....
박연주 기자 : 2021년 10월 29일
철새와 인간의 공존, 낙동강 하중도 활용방안은?
경북 도내 유일한 철새 도래지인 낙동강의 해평·강정 습지. 매년 새들이 멀고 먼 길을 날아 찾아오는 것은 이곳에 습지가 있기 때문. 재두루미, 큰고니, 큰기러기, 쇠기러기, 청둥오리 등 멸종위기의 야생동물이 살아 숨 쉬는 이곳은 미래세대에 물려줄 위대한 자연유산이다. 지난 4월 큰고니가 개체에서 ....
안정분 기자 : 2021년 08월 11일
   [1]  [2] [3] [4] [5] [6] [7] [8] [9] [10]       
가장 많이 본 뉴스
인터뷰]“구미의 명품 멜론 디저트로 세계를 사로잡겠다”..
`제2의 애니콜 신화 쓴다` 구미시, 삼성투자 구체화에 `로봇 TF` 본격 가동`..
6억 들인 구미 다온숲 축제, 볼거리는 어디에?..
‘2026년 신활력 사업’ 액션그룹 7기 1단계 모집… 팀당 최대 4,800만 원 지원..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 ˝시민에게 인정받는 `일 잘하는 강한 의회` 만들 것˝..
구미시, 삼성 19조 투자 발맞춰 AI 인재 1,000명 키운다..
구미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첫 회의...2027년도 예산 편성..
구미대, ‘2026 전국 고교생 게임아트·웹툰 공모전’ 개최..
상주시, 민선9기 시정구호·5대 시정방침 발표..
김장호 구미시장, 민선 9기 경제·정주·공간혁신 본격 시동..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과거 회색빛 쓰레기 매립장 ‘도심 속 정원’으..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우리가.. 
한우충동(汗牛充棟)汗 : 땀 한, 牛 : 소.. 
매일 걷는 공원길,보도블록 구멍마다 삐죽삐죽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