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최종편집 : 2026-06-10 오후 06: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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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신호등, 보행자가 보이면 일단 멈춤!
근무 중, 민원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교차로 우회전 시 횡단보도 신호등이 녹색불이면, 우회전 통행을 못하나요?”라는 질문이다.작년, 보행자 보호 의무 강화를 위하여 ‘교차로 우회전 시 일시정지’를 홍보한 것이 사람마다 주장하는 것이 다르고 헷갈린다는 것이다.현 도로교통법에서는 교차로 우회전 시 횡....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2월 25일
선거벽보, 현수막 훼손은 엄중한 범죄행위
제20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월 15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선거 벽보, 현수막이 훼손되는 사건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지난 15일 경북 구미에서 대통령 선거 후보자의 현수막이 훼손되었고, 17일 서울 강북구 한 길거리에 걸려 있던 대통령 후보자의 현수막을 라이터 불로 태운 A씨가 공직선....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2월 25일
기고] 설 명절,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세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하여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는 상황에서 이번 설 명절에는 소중한 가족의 안전을 위한 마음을 담아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 최근 5년간 소방청 화재 통계를 살펴보면 주택 화재 비율은 연평균 약 18%인 반면 전체 화재 사망자 가운데 주택화재 사망자의 비율은 약 42%로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1월 25일
기고]우리집 안전지킴이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합시다!
코로나 19가 우리의 일상생활을 바꾸고 있다. 외부활동이 제한되면서 가정에서 생활하는‘집콕시간’이 늘어나 우리집 안전지킴이“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는 작은 실천이 더욱 필요한 시기이다.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는 추운 날씨로 인해 겨울철 화재는 난방용품사용으로 인한 화재가 자주 발생한다. 지난 5년간 소방....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1월 05일
박상수의 세설신어(75)]명성이 자자하여 끝이 없으리라(籍甚無竟)
《천자문》의 주석에 “사람이 사업을 닦아 기본이 있으면, 명성이 자자하여 거의 끝이 없게 된다.[人能修業 而有所基本 則聲譽籍甚 殆無終極也]”라고 하였다.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튼튼한 기초 위에 완성된다. 완성의 과정에서 갖추어야 할 덕목은 변함없는 실천이며 이를 맹자는 물에 비유하여, “근원 있는 샘물이 퐁퐁....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12월 18일
시민의견]구미 산업문화도시를 표방함이 어떠한가?
외부의 객관적 시각에서 바라 본 구미는 산업도시다. 이는 다른 도시와 대비되는 주요한 특징이다. 산업을 기반으로 많은 인구가 유입되었고 도로 설계도 산업단지와 주거단지의 출퇴근을 고려하여 진행되었으며 금오공대도 산업인력을 공급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문화는 생활양식이라는 정의에 비추어 보면 이러한....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12월 14일
시민기고]“구미학을 위한 학술 심포지엄” 참관기-시민교육으로서 구미학 강좌의 필요성-
@IMG1지난 8월에 전반기 구미학을 위한 학술 심포지엄이 있었다. 절의와 유학의 이념을 몸소 실천한 야은 길재 선생의 생애와 사상을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12월 초엔 여헌 장현광 선생의 생애와 사상을 조명하는 하반기 심포지엄이 열려 역사적 인물을 통한 구미의 전통과 현재, 미래를 살펴보는 올해의 작업이 대....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12월 12일
기고]겨울철 화재예방은 난방용품 점검부터!!!
2021년도 이제 마지막 12월이 오면서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 되었다. 위드 코로나19(단계적 일상회복)로 사회 각 분야에서 활성화를 되찾는 희망을 가져 보면서, 안전한 겨울을 나기 위한 우리 소방의 역할 또한 크다고 본다. 갑작스런 추위가 오면 옷장에 넣어두었던 두꺼운 옷을 꺼내고, 전기장판, 히터 등 난방용....
박연주 기자 : 2021년 11월 30일
문화광장]감히 문화예술을 안다고 말하지 마라
영화 “굿 윌 헌팅”, 숀(로빈 윌리암스 분)이 윌(맷 데이먼 분)에게 조언을 하는 장면.“…그러니까 내가 미술에 대해 물으면 넌 온갖 정보를 다 갖다 댈 걸? 미켈란젤로를 예로 들어볼까? 그에 관해 잘 알 거야. 그의 걸작품이나, 정치적 야심, 교황과의 관계, 성적 본능까지도 다 알 거야. 그렇지? 하지만 시스틴 성당의....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11월 12일
기고]공공의료 확충! 반드시 필요하다
국민과 지자체는 코로나19 펜데믹과 같은 국가재난 상황에서 공공의료기관의 중요한 역할을 인식하게 되었고, 이에 따라 지역의 공공의료 확충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통계를 보면 우리나라 공공의료 비중은 2019년 기준으로 전체 의료기관 대비 5.5%, 병상수는 9.6%로 OECD 선진국 평균의 1/10 수준으로 매우 낮....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11월 12일
시민의견]기업들의 탈구미와 구미 정주 여건에 관하여
기업들이 구미를 떠난다는 소식이 잇달아 들린다. 구미를 떠나겠다는 기업에 찾아가 마치 떠나지 말아달라고 하소연이라도 해야 할 것처럼 제안을 하는 단체들도 있다. 일련의 상황 속에서 우리는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다. 바로 사람이다. 구미를 떠나는 기업이 파생시키는 문제 중 가장 큰 것은 구미 경제력....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10월 13일
기고]골든타임 4분, 소중한 한 생명(生命)을 살린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 예기치 못한 각종 사고로 생명의 위기에 직면한 사람을 만날지 모른다.위급한 상황이 생기고 119에 신고하면 구급차가 오기까지 기다리는 이 시간은 마치 몇 시간이나 되는 것처럼 길게 느껴질 수 있다. 이때 우리는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생각해 보았는가?구미소방서에서는 심폐소생술의 생존율....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10월 07일
기고]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을 개관하며
경북과 전남은 두 정당의 정치적 고향이라는 이유로 현안 사업들이 정쟁에 휘말리기 일쑤였다. 그러다보니 발전은 느리고 인구는 줄어 나란히 지방소멸위기에 몰리게 됐다. 동병상련에 처한 두 지역이 함께 성장하려면 무엇보다도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했다. 필자가 국회의원 시절 영호남 국회의원들을 규합....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10월 07일
문화광장]코로나19와 예술인
이 글을 쓰고 있는 9월 29월(수) 현재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는 전국 2,885명, 경북 88명, 구미 14명이다. 그리고 구미는 3단계 상황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의 명칭은 ‘권역 유행/모임금지’이고, 모임은 5인 이상 사적 모임은 금지이며, 집회와 행사는 50인 이상 행사는 금지이다. 3그룹 시설에 해당하는 공연....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9월 29일
기고]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은 경북 붕괴로 이어진다!
경북은 예부터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면적과 나라를 이끌어간 수많은 인재를 배출하며 웅도라고 했다. 대구는 경북의 행정중심으로 1896년 대구군이였다.  대구는 1981년 직할시로 승격할 때 달성, 월배, 성서, 공산면과 칠곡군 칠곡읍, 경산군 안심읍, 고산면을 편입했다. 그 후 위성도시화 한 경산, 칠....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9월 09일
기고]전통시장 긴급진단!!! 안전한 추석 맞이하자!!!
조금씩 선선해지는 날씨와 짧아지는 해를 보며 추석이 성큼 다가와 있음을 느낄 수 있다.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얼마 남겨두지 않고 지난 4일 오전 3시쯤 영덕군 영덕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점포 79여 개가 불에 타는 피해를 입었으나 신속한 초동조치로 인명 피해는 없었다. 코로나19 여파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9월 08일
기고]대구 취수원 이전, 공개토론회 및 주민투표를 진행해야 한다
현재 구미의 최대 이슈는 대구취수원 이전 문제다. 해평취수원에 대구취수원이 이전하게 된다면 구미 발전에 심각한 우려가 발생할 수 있다. 그만큼 해평취수원은 구미의 중심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대구는 그동안 낙동강에서 72%, 운문댐에서 22%, 가창댐과 공산댐에서 6%를 취수해왔다. 대구는 금호강을 끼고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8월 25일
기고]해평 취수원에서 대구가 진실로 얻고자 하는 것, 물? 돈!
해평 취수원의 문제가 벌써 몇 년을 끌어오면서 대구와 구미 간의 갈등과 반목, 심지어 집단적인 데모와 다툼의 양상까지 나타난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그 문제는 논의와 갈등의 대상이 되고 완전하게 해소되었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만 장세용 구미시장은 지난 8월 12일 몇 가지 중요한 단서를 붙인 가운데 구미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8월 16일
기고]박정희 리더십과 새마을정신
코로나 팬데믹 이후 두 번째 여름휴가를 보냈다. 예년 같았으면 하루 이틀이라도 자연을 찾아 떠났을 텐데 올해는 집콕을 택했다. 그러면서 이참에 독서나 하자는 생각에 『박정희 시대의 재조명』, 『박정희 바로보기』 등 8권의 ‘박정희 리더십’ 관련 책들을 챙겼다.왜 하필 박정희 리더십이 떠올랐을까? 왜 다시....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8월 13일
문화광장]예술정책? 법대로 하자!
우리 헌법 제22조 제2항에서는 “저작자·발명가·과학기술자와 예술가의 권리는 법률로써 보호한다.”고 하였다. 결국 문화를 발전시키고 예술을 진흥하는 것이 국가의 의무라는 사실을 최상위의 법으로 분명히 하고 있다. 이 헌법의 정신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법률(法律)과 자치법규(自治法規)의 뒷받침이 필요하....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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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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