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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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규동 문화해설사의 구미이야기(1)]구미 이야기를 시작하며...
문화란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렵지만 대체로 ‘한 사회의 개인이나 인간 집단이 자연을 변화시켜온 정신적 물질적 과정의 산물’이라고 학자들은 정의하곤 한다. 이른바 자연 상태의 사물에 인간이 작용을 가하여 그것을 변화시키거나 새롭게 창조해 낸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이런 문화라는 큰 담론 속에서 구미의 문....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6월 23일
기고]친절, 청렴의 또 다른 이름
최하위 평가 5등급, 작년 중앙부처 중 유일하게 경찰청이 공공기관 외부청렴도 평가에서 받은 등급이다. 필자가 근무하는 구미경찰서에서도 주기적인 치안고객만족도 평가를 통해 청렴도를 측정하는데 이는 관서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하는 것이어서 ‘경찰의 불친절, 무관심’ 등은 항상 낮....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6월 23일
시민기고]구미시민 모두가 한평씩 꾸미는 시민공원
구미에 3인 가족이 이사오면서 행정복지센터에 찾아가 전입신고를 한다.전입신고를 처리하던 공무원이 모니터를 보여주며 시민공원의 빈 곳 중 가족이 직접 꾸미고 언제든 활용할 수 있는 세 평의 땅을 고르라고 한다. 모니터를 살펴보니 어느 곳은 텃밭이고 어느 곳은 사과나무가 또 어느 곳은 감나무가 있다. 한쪽 구석에....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5월 10일
문화장광]수직과 수평
단어가 함축(含蓄)하고 있는 의미로 보자면, 중력의 방향으로 실에 추를 달아 늘어뜨릴 때 실이 나타내는 방향인 수직(垂直)은 위계적(位階的) 또는 차별적(差別的)이고, 기울지 않고 평평한 상태로 지구 중력의 방향과 직각을 이루는 방향인 수평(水平)은 동등(同等) 또는 평등(平等)을 내포하고 있다. 국민이 권력....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5월 01일
기고]아름다운 우리강산, 산불예방에 모두 동참합시다
요즘 날씨가 부쩍 따뜻해지면서 점차 다양한 색으로 물드는 자연을 보기위해 산으로 가는 인원이 늘어나고 있다. 겨우내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던 상황과는 달리 많은 인원이 봄을 맞이하러 산으로 향한다. 대한민국은 국토의 63%가 산림인 산림국가로서 산림의 중요성이 다른 나라보다 비교적 큰 편이며,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4월 18일
기고]보이스피싱 표적은 누구도 예외 없다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경각심이 점차 높아지고 경찰의 예방 검거 노력에도 쉽사리 줄어들지 않고 그 범죄 수법은 날로 진화되고 더욱 지능적으로 변화하며 좀처럼 근절되지 않고 있다. 대다수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자로 가장 취약할 것이라 예상하는 연령대로 60대 이상의 고령층으로 생각하겠지만 가장 많은 피해....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3월 22일
또 하나의 신호등, 보행자가 보이면 일단 멈춤!
근무 중, 민원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교차로 우회전 시 횡단보도 신호등이 녹색불이면, 우회전 통행을 못하나요?”라는 질문이다.작년, 보행자 보호 의무 강화를 위하여 ‘교차로 우회전 시 일시정지’를 홍보한 것이 사람마다 주장하는 것이 다르고 헷갈린다는 것이다.현 도로교통법에서는 교차로 우회전 시 횡....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2월 25일
선거벽보, 현수막 훼손은 엄중한 범죄행위
제20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월 15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선거 벽보, 현수막이 훼손되는 사건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지난 15일 경북 구미에서 대통령 선거 후보자의 현수막이 훼손되었고, 17일 서울 강북구 한 길거리에 걸려 있던 대통령 후보자의 현수막을 라이터 불로 태운 A씨가 공직선....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2월 25일
기고] 설 명절,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세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하여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는 상황에서 이번 설 명절에는 소중한 가족의 안전을 위한 마음을 담아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 최근 5년간 소방청 화재 통계를 살펴보면 주택 화재 비율은 연평균 약 18%인 반면 전체 화재 사망자 가운데 주택화재 사망자의 비율은 약 42%로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1월 25일
기고]우리집 안전지킴이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합시다!
코로나 19가 우리의 일상생활을 바꾸고 있다. 외부활동이 제한되면서 가정에서 생활하는‘집콕시간’이 늘어나 우리집 안전지킴이“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는 작은 실천이 더욱 필요한 시기이다.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는 추운 날씨로 인해 겨울철 화재는 난방용품사용으로 인한 화재가 자주 발생한다. 지난 5년간 소방....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1월 05일
박상수의 세설신어(75)]명성이 자자하여 끝이 없으리라(籍甚無竟)
《천자문》의 주석에 “사람이 사업을 닦아 기본이 있으면, 명성이 자자하여 거의 끝이 없게 된다.[人能修業 而有所基本 則聲譽籍甚 殆無終極也]”라고 하였다.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튼튼한 기초 위에 완성된다. 완성의 과정에서 갖추어야 할 덕목은 변함없는 실천이며 이를 맹자는 물에 비유하여, “근원 있는 샘물이 퐁퐁....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12월 18일
시민의견]구미 산업문화도시를 표방함이 어떠한가?
외부의 객관적 시각에서 바라 본 구미는 산업도시다. 이는 다른 도시와 대비되는 주요한 특징이다. 산업을 기반으로 많은 인구가 유입되었고 도로 설계도 산업단지와 주거단지의 출퇴근을 고려하여 진행되었으며 금오공대도 산업인력을 공급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문화는 생활양식이라는 정의에 비추어 보면 이러한....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12월 14일
시민기고]“구미학을 위한 학술 심포지엄” 참관기-시민교육으로서 구미학 강좌의 필요성-
@IMG1지난 8월에 전반기 구미학을 위한 학술 심포지엄이 있었다. 절의와 유학의 이념을 몸소 실천한 야은 길재 선생의 생애와 사상을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12월 초엔 여헌 장현광 선생의 생애와 사상을 조명하는 하반기 심포지엄이 열려 역사적 인물을 통한 구미의 전통과 현재, 미래를 살펴보는 올해의 작업이 대....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12월 12일
기고]겨울철 화재예방은 난방용품 점검부터!!!
2021년도 이제 마지막 12월이 오면서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 되었다. 위드 코로나19(단계적 일상회복)로 사회 각 분야에서 활성화를 되찾는 희망을 가져 보면서, 안전한 겨울을 나기 위한 우리 소방의 역할 또한 크다고 본다. 갑작스런 추위가 오면 옷장에 넣어두었던 두꺼운 옷을 꺼내고, 전기장판, 히터 등 난방용....
박연주 기자 : 2021년 11월 30일
문화광장]감히 문화예술을 안다고 말하지 마라
영화 “굿 윌 헌팅”, 숀(로빈 윌리암스 분)이 윌(맷 데이먼 분)에게 조언을 하는 장면.“…그러니까 내가 미술에 대해 물으면 넌 온갖 정보를 다 갖다 댈 걸? 미켈란젤로를 예로 들어볼까? 그에 관해 잘 알 거야. 그의 걸작품이나, 정치적 야심, 교황과의 관계, 성적 본능까지도 다 알 거야. 그렇지? 하지만 시스틴 성당의....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11월 12일
기고]공공의료 확충! 반드시 필요하다
국민과 지자체는 코로나19 펜데믹과 같은 국가재난 상황에서 공공의료기관의 중요한 역할을 인식하게 되었고, 이에 따라 지역의 공공의료 확충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통계를 보면 우리나라 공공의료 비중은 2019년 기준으로 전체 의료기관 대비 5.5%, 병상수는 9.6%로 OECD 선진국 평균의 1/10 수준으로 매우 낮....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11월 12일
시민의견]기업들의 탈구미와 구미 정주 여건에 관하여
기업들이 구미를 떠난다는 소식이 잇달아 들린다. 구미를 떠나겠다는 기업에 찾아가 마치 떠나지 말아달라고 하소연이라도 해야 할 것처럼 제안을 하는 단체들도 있다. 일련의 상황 속에서 우리는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다. 바로 사람이다. 구미를 떠나는 기업이 파생시키는 문제 중 가장 큰 것은 구미 경제력....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10월 13일
기고]골든타임 4분, 소중한 한 생명(生命)을 살린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 예기치 못한 각종 사고로 생명의 위기에 직면한 사람을 만날지 모른다.위급한 상황이 생기고 119에 신고하면 구급차가 오기까지 기다리는 이 시간은 마치 몇 시간이나 되는 것처럼 길게 느껴질 수 있다. 이때 우리는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생각해 보았는가?구미소방서에서는 심폐소생술의 생존율....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10월 07일
기고]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을 개관하며
경북과 전남은 두 정당의 정치적 고향이라는 이유로 현안 사업들이 정쟁에 휘말리기 일쑤였다. 그러다보니 발전은 느리고 인구는 줄어 나란히 지방소멸위기에 몰리게 됐다. 동병상련에 처한 두 지역이 함께 성장하려면 무엇보다도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했다. 필자가 국회의원 시절 영호남 국회의원들을 규합....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10월 07일
문화광장]코로나19와 예술인
이 글을 쓰고 있는 9월 29월(수) 현재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는 전국 2,885명, 경북 88명, 구미 14명이다. 그리고 구미는 3단계 상황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의 명칭은 ‘권역 유행/모임금지’이고, 모임은 5인 이상 사적 모임은 금지이며, 집회와 행사는 50인 이상 행사는 금지이다. 3그룹 시설에 해당하는 공연....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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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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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회색빛 쓰레기 매립장 ‘도심 속 정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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