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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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우리집 안전지킴이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합시다
코로나 19가 우리의 일상생활을 바꾸고 있다. 외부활동이 제한되면서 가정에서 생활하는‘집콕시간’이 늘어나 우리집 안전지킴이“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는 작은 실천이 더욱 필요한 시기이다. 봄철은 건조한 기후 등으로 인해 겨울철에 이어 두 번째로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계절이다. 지난 5년간 소방청 화....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4월 26일
기고]4월부터 바뀌는 도로교통법 『생명을 지키는 안전속도 5030』
지난 한해, 경찰청이 공개한 ‘2020년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3,081명이다. 다행스럽게도 2018년 ‘국민 생명 지키기 추진단’ 출범 후, ‘교통사망 사고 줄이기’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매년 꾸준히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다.이에 발맞춰 ‘교통사망사고 줄이기’ 일환으로 나온 정책이 ‘안전....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4월 12일
서재원의 세상읽기(50)]숙의熟議, 민주주의의 기본
 존 롤스의 말을 들어보자. 모든 사람에게는 똑같은 기회가 주어져 있고, 만약 불평등한 제도가 있다면 그 제도는 사회의 혜택을 못 받는 사람들에게도 이익이 되고 그 모든 절차가 공개되어 있을 때만 허용될 수 있다고 했다. 롤스는 이같은 정의와 불평등의 두 원칙에 의해 운영되는 사회를 질서 정연한 사회....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4월 06일
서재원의 세상읽기(49)]공공성과 책무성
교직에서 나와 곧바로 시작한 것이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활동이다. 올해로 벌써 5년 차가 된다. 그간 온라인에서 정책 및 생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정책 공모 참여, 온라인 공청회, 열린 소통포럼에 참가했다. 오프라인 활동으로는 코로나 방역 캠페인, 급식 봉사를 하였는데, 코로나 이후 급식 봉사는 도시락 봉사....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3월 22일
박상수의 세설신어(55)] 빈집에서 반복하여 듣는다(虛堂習聽)
빈집에서 내는 소리는 사방 벽에 부딪혀 메아리로 되돌아온다. 아무도 없는 곳이 반복된 소리를 만들어내는 최적의 공간이 되는 셈이다. 때문에 《중용장구(中庸章句)》 1장(章)에서는 “은미한 것보다 더 확연히 드러나는 것이 없다. 그래서 군자는 홀로 있을 때를 삼가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공자가어(孔子家....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3월 22일
서재원의 세상읽기(48)]뜬금없는 소리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현직 직원들의 투기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더구나 의혹을 받는 직원 다수가 토지보상 업무와 직접적 관련이 있거나, 보상받기 위한 기준에 맞춰 ‘토지 쪼개기’를 했다고 한다. 묘목을 심고 ‘맹지’를 사들인 것을 두고 “전형적인 투기꾼 솜씨”, “전문가들 솜씨”라고 한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3월 16일
서재원의 세상읽기(47)]‘오래된 미래’ 그리고 백기완
경기신문 2월 15일자 온라인판에 “거리의 투사, 하늘의 별이 되다...백기완이 살아 온 길”의 제목이 보인다, 서울경제신문은 “서울시, ‘백기완 분향소’에 변상금 부과...박원순 때와 다른 이유는”으로 기사를 실었다. 고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의 타계에 대하여 각 매체별로 조금씩 다른 시각으로 추모 소식....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3월 02일
박상수의 세설신어(53)]몸이 단정하면 그림자도 발라진다(形端表正)
《천자문》 주석에 “몸이 바르면 그림자도 바르게 되고 의표가 바르면 그림자도 바르게 된다.[形端則影端 表正則影正]”라고 하였다. 몸과 그림자는 동전의 양면처럼 분리될 수 없는 존재다. 단정한 몸가짐과 도덕적인 삶의 결과는 어진 사람[賢人]을 만들어낸다. 어진 사람에게 ‘어질다’는 세상의 평가는 그저 외....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2월 22일
서재원의 세상읽기(46)]“국회의원 시키신 분”의 호소
K 국회의원님 얼마 전 유튜브로 “국회의원 시키신 분” 예고편을 본 적이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 몇 분이 국민입법 신속 발의 프로젝트를 만들어 국민들로부터 ‘이런 거 법으로 만들어지면 좋겠다’는 제안을 받는 내용이더군요. 참으로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물론 그 가능성이나 실제 성사 여부는 차치....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2월 15일
박상수의 세설신어(52)]서면 명예가 확립되고(德建名立)
《천자문》 주석에 “덕은 실제이고 명예는 실제의 허울이니, 실제가 있는 곳에는 명예가 저절로 따른다.[德 實也 名 實之賓也 實之所在 名自隨之也]”라고 하였다. 덕을 쌓지 않은 명예는 실상이 없는 허울뿐이다. 덕을 행하면 명예가 따르지만 명예를 높인다고 덕이 따르지 않는다. 결국 덕은 본질이고 명예는 본질....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2월 09일
기고] 설 명절 고향집, ‘안전’을 선물하세요
최근 5년간 경북 도내 설 연휴 기간 화재발생 현황을 분석해보면 1일 평균 12건의 화재가 발생하였습니다. 이는 화재발생건수가 1일 평균 7.4건인데 반해, 설 연휴기간에 약 62% 많이 발생한 것으로, 연휴기간 집중적인 화재 예방 대책이 필요합니다. 이렇듯 설 명절이 다가오면서 화재로부터 경각심을 높여야하는 화....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2월 03일
서재원의 세상읽기(45)]마을교육공동체 시론
코로나가 많은 사회의 변화를 가져왔지만, 국민의 뜨거운 감자였던 ‘교육’조차 숨죽이게 했다. 위기에 직면한 교육에 대한 논의가 이렇게까지 조용히 가라앉을 수 있는지 실감이 나지 않는다. 때마침 불어온 지구적 감염사태가 웬만한 이슈는 다 삼켜버린 셈인가. 그토록 첨예하게 대립하던 경쟁이냐 공동체 가치냐....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2월 02일
박상수의 세설신어(51)]능히 생각하면 성인이 된다(克念作聖)
위 말은 《서경》 〈다방(多方)〉의 “성인도 제대로 생각하지 않으면 광인(狂人)이 될 수 있고, 광인도 제대로 생각하면 성인이 될 수 있다.[惟聖罔念作狂 惟狂克念作聖]”는 구절에서 유래한다. 아무리 성인이라고 하더라도 생각이 바르지 않으면 지속적인 본래의 모습을 유지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광인이 되고,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1월 24일
서재원의 세상읽기(44)] 팬데믹과 주민자치-무등리의 경우-
작년 가을 광명시에서는 광명자치대학 2학기 개강이 있었다. 수도권 코로나19 방역이 2.5단계일 때이므로 소수의 인원이 모여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었다. 학과에서 추천한 시민학습자와 학과장 그리고 방송 진행 관계자만 모여 자치분권학과, 마을공동체학과, 사회적경제학과, 도시재생학과, 기후에너지학과 등 5개....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1월 18일
기고]지방 공공의료 확충 필요하다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구미시와 인근 시・군에도 전염병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최근 구미지역에는 교회와 간호학원 등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속히 증가하여 어느 때보다 심각한 위기에 봉착해 있다. 이에 따라 구미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하고 방역수칙 위반 시에는 형사고발, 과태료 처....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1월 15일
박상수의 세설신어(50)]큰 도를 행하면 어진 사람이 되고(景行維賢 )
《천자문》 주석에 “《시경》에 말하기를 ‘높은 산을 우러러 보고 큰 도를 행한다.’고 하였으니, 큰 도를 행할 것을 알면 어진 사람이 될 수 있음을 말한 것이다. [詩曰 高山仰止 景行行止 言知大道之可由 則可以爲賢也]”라고 하였다. 여기서 경행(景行)은 크고 넓은 길, 즉 ‘큰 도[大道]’를 이른다. 景(볕 경)....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1월 11일
서재원의 세상읽기(43)]팬데믹과 국가의 역할
코로나 확진자가 1000명을 오르내리면서 새해는 시작되었다. 올해도 세계적인 고통은 계속될 수밖에 없다는 우울한 진단 속의 출발이라 마음이 불편하기만 하다. 더구나 길어지는 코로나의 유행이 사람들의 삶을 더욱 피폐하게 하리란 일단의 전망은 이맘때쯤의 전용어인 ‘희망’이란 말도 자취를 감추게 했다. 그간....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1월 04일
박상수의 世說新語(49)]《시경(詩經)》은 고양(羔羊)을 찬미하였다(詩讚羔羊)
《천자문》의 주석에 “〈고양(羔羊〉은 《시경》의 〈소남(召南)〉의 편명으로, 남국의 대부가 문왕의 교화를 입어 검소하고 정직해졌음을 찬미하였다. 이 두 구절은 인성은 바뀌기 쉬워 악해질 수도 있고 착해질 수도 있음을 말하였다.[羔羊 詩召南篇名 美南國大夫被文王化而節儉正直 此二句 言人性易移 可惡可善也....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12월 28일
서재원의 세상읽기(42)]박준영 변호사님께
코로나의 위세가 자못 걱정되는 때입니다. 제가 본디 시류를 잘 몰라 이제 겨우 당신의 이름과 고행을 알게 되었으니, 참으로 민망하기가 이를 데 없습니다. 아둔하고 욕심이 앞서는 그저 그런 사람이거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온갖 법이 처참한 몰골을 하고 바닥에 나뒹구는 지금, 그 법에 의해 자신은 물론 가족....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12월 24일
코로나19 유행 속, 손소독제 올바르게 알고 사용하기
코로나19 유행으로 우리는 생활용품 속 화학물질에 더욱 많이 노출되고 있습니다. 특히 위생과 방역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손소독제의 사용이 늘어나고 있고, 그 수요 또한 폭증하여 일부 관련 제품은 품귀현상까지 일어나고 있습니다. 손소독제는 편리하고 휴대성이 좋아 수시로 사용할 수 있지만, 손소독제에 대해서....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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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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