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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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청년실업률 10%, 코로나시대, 일학습병행을 통한 청년고용한파 극복
취업자 수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13개월 만에 처음으로 증가세로 돌아섰지만 청년실업률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692만3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1만4000명 증가했다. 청년층(15~29세)의 경우 인구가 13만6000명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취업자....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5월 31일
서재원의 세상읽기(54)]국세 납부 소동
4월, 마을에 강의가 열렸다. 매주 2회씩 모두 10회의 강의였는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문해 및 생애전기쓰기 내용이었다. 강의에 오신 어르신들은 평생 이야기를 그림으로 시로 편지로 나타내면서 무척이나 즐거워들 하셨다. 마치 그 시절이라도 돌아온 듯 할 말도 많고 여한도 계셨지만, 강의 시간마다 웃음이 그치지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5월 30일
서재원의 세상읽기(53)]인문학의 의미 그리고 인문도시
며칠 전 무등리는 인문마을공동체임을 알리는 현판식을 가졌다. 그간 몇 가지 일을 해 오는 동안 인문마을공동체란 말이 생소한 사람들로부터 질문을 더러 받았다. 마을에 왜 인문이 들어가느냐, 공동체는 또 무엇이며 말이 어렵다는 얘기를 듣고 나름대로 길게 설명을 하기도 했다. 하긴 여간해서야 농촌지역에서는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5월 18일
박상수의 세설신어(59)]짧은 시간도 다투어 아껴야 한다(寸陰是競)
《천자문》 주석에 “우왕(禹王)은 짧은 시간도 아꼈으니, 햇빛이 한 치쯤 옮겨가는 시간을 사람들이 소홀히 여기겠지만 성인은 이를 아꼈다. 이것은 짐은 무겁고 길이 멀어 날짜를 부족하게 여겼기 때문이다.[禹惜寸陰 日晷移寸 人所忽也 而聖人惜之 蓋任重道遠 惟日不足故也]”라고 하였다. ‘이중도원(任重途遠)’이란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5월 17일
서재원의 세상읽기(52)]윤여정의 말과 인생
배우 윤여정이 영화 「미나리」로 영국 아카데미 여우 조연상을 수상하고 난 뒤 그녀의 화법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여러 일간지에서 수상소감이나 이전에 했던 말들을 ‘어록’으로 묶어 조명하는가 하면, 그녀의 말이 여러 나라에서 이목을 끄는 이유를 앞다투어 밝히기도 한다. 특히 이삼십대의 젊은이들이 그녀의 언....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5월 04일
박상수의 세설신어(58)]한 자의 구슬은 보배가 아니고(尺璧非寶)
《천자문》 주석에 “보배로운 옥이 그 길이가 한 자나 된다면 지극한 보물이라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도 오히려 아직 보물이 되기에 충분하지 못하고, 별도로 보배로 삼을 수 있는 것이 존재한다.[寶玉 其長盈尺 則可謂至寶 而此猶未足爲寶 別有可寶者存焉]”라고 하였다. ‘자’는 길이를 재는 단위로 시대마다 기준....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5월 03일
기고]우리집 안전지킴이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합시다
코로나 19가 우리의 일상생활을 바꾸고 있다. 외부활동이 제한되면서 가정에서 생활하는‘집콕시간’이 늘어나 우리집 안전지킴이“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는 작은 실천이 더욱 필요한 시기이다. 봄철은 건조한 기후 등으로 인해 겨울철에 이어 두 번째로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계절이다. 지난 5년간 소방청 화....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4월 26일
기고]4월부터 바뀌는 도로교통법 『생명을 지키는 안전속도 5030』
지난 한해, 경찰청이 공개한 ‘2020년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3,081명이다. 다행스럽게도 2018년 ‘국민 생명 지키기 추진단’ 출범 후, ‘교통사망 사고 줄이기’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매년 꾸준히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다.이에 발맞춰 ‘교통사망사고 줄이기’ 일환으로 나온 정책이 ‘안전....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4월 12일
서재원의 세상읽기(50)]숙의熟議, 민주주의의 기본
 존 롤스의 말을 들어보자. 모든 사람에게는 똑같은 기회가 주어져 있고, 만약 불평등한 제도가 있다면 그 제도는 사회의 혜택을 못 받는 사람들에게도 이익이 되고 그 모든 절차가 공개되어 있을 때만 허용될 수 있다고 했다. 롤스는 이같은 정의와 불평등의 두 원칙에 의해 운영되는 사회를 질서 정연한 사회....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4월 06일
서재원의 세상읽기(49)]공공성과 책무성
교직에서 나와 곧바로 시작한 것이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활동이다. 올해로 벌써 5년 차가 된다. 그간 온라인에서 정책 및 생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정책 공모 참여, 온라인 공청회, 열린 소통포럼에 참가했다. 오프라인 활동으로는 코로나 방역 캠페인, 급식 봉사를 하였는데, 코로나 이후 급식 봉사는 도시락 봉사....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3월 22일
박상수의 세설신어(55)] 빈집에서 반복하여 듣는다(虛堂習聽)
빈집에서 내는 소리는 사방 벽에 부딪혀 메아리로 되돌아온다. 아무도 없는 곳이 반복된 소리를 만들어내는 최적의 공간이 되는 셈이다. 때문에 《중용장구(中庸章句)》 1장(章)에서는 “은미한 것보다 더 확연히 드러나는 것이 없다. 그래서 군자는 홀로 있을 때를 삼가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공자가어(孔子家....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3월 22일
서재원의 세상읽기(48)]뜬금없는 소리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현직 직원들의 투기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더구나 의혹을 받는 직원 다수가 토지보상 업무와 직접적 관련이 있거나, 보상받기 위한 기준에 맞춰 ‘토지 쪼개기’를 했다고 한다. 묘목을 심고 ‘맹지’를 사들인 것을 두고 “전형적인 투기꾼 솜씨”, “전문가들 솜씨”라고 한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3월 16일
서재원의 세상읽기(47)]‘오래된 미래’ 그리고 백기완
경기신문 2월 15일자 온라인판에 “거리의 투사, 하늘의 별이 되다...백기완이 살아 온 길”의 제목이 보인다, 서울경제신문은 “서울시, ‘백기완 분향소’에 변상금 부과...박원순 때와 다른 이유는”으로 기사를 실었다. 고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의 타계에 대하여 각 매체별로 조금씩 다른 시각으로 추모 소식....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3월 02일
박상수의 세설신어(53)]몸이 단정하면 그림자도 발라진다(形端表正)
《천자문》 주석에 “몸이 바르면 그림자도 바르게 되고 의표가 바르면 그림자도 바르게 된다.[形端則影端 表正則影正]”라고 하였다. 몸과 그림자는 동전의 양면처럼 분리될 수 없는 존재다. 단정한 몸가짐과 도덕적인 삶의 결과는 어진 사람[賢人]을 만들어낸다. 어진 사람에게 ‘어질다’는 세상의 평가는 그저 외....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2월 22일
서재원의 세상읽기(46)]“국회의원 시키신 분”의 호소
K 국회의원님 얼마 전 유튜브로 “국회의원 시키신 분” 예고편을 본 적이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 몇 분이 국민입법 신속 발의 프로젝트를 만들어 국민들로부터 ‘이런 거 법으로 만들어지면 좋겠다’는 제안을 받는 내용이더군요. 참으로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물론 그 가능성이나 실제 성사 여부는 차치....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2월 15일
박상수의 세설신어(52)]서면 명예가 확립되고(德建名立)
《천자문》 주석에 “덕은 실제이고 명예는 실제의 허울이니, 실제가 있는 곳에는 명예가 저절로 따른다.[德 實也 名 實之賓也 實之所在 名自隨之也]”라고 하였다. 덕을 쌓지 않은 명예는 실상이 없는 허울뿐이다. 덕을 행하면 명예가 따르지만 명예를 높인다고 덕이 따르지 않는다. 결국 덕은 본질이고 명예는 본질....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2월 09일
기고] 설 명절 고향집, ‘안전’을 선물하세요
최근 5년간 경북 도내 설 연휴 기간 화재발생 현황을 분석해보면 1일 평균 12건의 화재가 발생하였습니다. 이는 화재발생건수가 1일 평균 7.4건인데 반해, 설 연휴기간에 약 62% 많이 발생한 것으로, 연휴기간 집중적인 화재 예방 대책이 필요합니다. 이렇듯 설 명절이 다가오면서 화재로부터 경각심을 높여야하는 화....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2월 03일
서재원의 세상읽기(45)]마을교육공동체 시론
코로나가 많은 사회의 변화를 가져왔지만, 국민의 뜨거운 감자였던 ‘교육’조차 숨죽이게 했다. 위기에 직면한 교육에 대한 논의가 이렇게까지 조용히 가라앉을 수 있는지 실감이 나지 않는다. 때마침 불어온 지구적 감염사태가 웬만한 이슈는 다 삼켜버린 셈인가. 그토록 첨예하게 대립하던 경쟁이냐 공동체 가치냐....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2월 02일
박상수의 세설신어(51)]능히 생각하면 성인이 된다(克念作聖)
위 말은 《서경》 〈다방(多方)〉의 “성인도 제대로 생각하지 않으면 광인(狂人)이 될 수 있고, 광인도 제대로 생각하면 성인이 될 수 있다.[惟聖罔念作狂 惟狂克念作聖]”는 구절에서 유래한다. 아무리 성인이라고 하더라도 생각이 바르지 않으면 지속적인 본래의 모습을 유지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광인이 되고,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1월 24일
서재원의 세상읽기(44)] 팬데믹과 주민자치-무등리의 경우-
작년 가을 광명시에서는 광명자치대학 2학기 개강이 있었다. 수도권 코로나19 방역이 2.5단계일 때이므로 소수의 인원이 모여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었다. 학과에서 추천한 시민학습자와 학과장 그리고 방송 진행 관계자만 모여 자치분권학과, 마을공동체학과, 사회적경제학과, 도시재생학과, 기후에너지학과 등 5개....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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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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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회색빛 쓰레기 매립장 ‘도심 속 정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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