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일반

전국화물연대 파업. 구미시 대응책은?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6월 27일
구미시 긴급 비상대책회의
ⓒ 경북문화신문

25일 전국화물연대가 표준운임제 법제화, 노동기본권 보상, 산재보험 전면허용, 운송료 30%인상을 요구하며 파업을 선포했다.


이어 화물연대 대경 구미지회가 오후 5시 파업 출정식을 갖고 화물수송거부 등 파업에 동참하기로 함에 따라 27일 구미시는 오전 11시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구미시, 시의회, 경찰서,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구미상공회의소, 산업단지관리공단, 중소기업협의회, 경영자총협의회, 대기업, 물류협회 시민단체 대표들과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를 통해 시는 경찰서,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비상사태 발생시 조기에 대처하여 구미공단 기업들의 물류수송이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비상 수송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또 비화물연대의 물류 수송차량이 안전하게 수송 할 수 있도록 구미경찰서와 합동으로 소송차량에 대한 보호조치를 강화하고 화물연대의 물류수송 방해 행위에 대한 철저한 단속과 파업참가자들의 업무 복귀를 설득할 예정이며, 파업참가자들이 계속 파업에 동참 할 경우 지역경제에 영향을 감안하여 자가용 화물자동차 유상운송허가, 유가보조금 지급 중단, 업무개시명령, 허가취소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 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속도로를 운행하는 컨테이너 및 BCT수송차량에 대해 통행료 면제 확인서를 발급하여 통행료를 면제해 주기로 했다.


업체에서는 대체 수송수단 확보, 원자재 반입 및 수출물량 운송 상황 유지 협조와 피해발생시 경찰서에 즉시 통보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기로 하였으며, 물류운송업체에서는 대체 교통수단 확보, 대체차량 확보지원 및 지입차주 소재파악 등 대책을 강구하기로 했다.


구미소방서는 차량방화에 대비 24시간 대기해 사태발생시 신속 출동 태세를 갖추고 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6월 27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6.3 지방선거-우리동네 후보]“20년 자영업·시민활동가의 경험으로 구미 예산 바로잡겠다˝..
임오동, LG주부배구대회 2연패…구미 낙동강체육공원 시민축제 성황..
구미 들성로, 183억 투입 2.56km 확장...출퇴근 정체 해소 기대..
한나절 산책(10)]봄꽃을 찾아 `할딱고개`까지..
이일배의 살며 생각하며(24)]고장에 대하여..
데스크 칼럼]구미교육지원청 ‘2층 로비’, 지역 예술인 상설 공간으로....
6.3 지방선거-우리동네 후보]˝군림하는 의원 아닌, 부리기 좋은 `머슴` 되겠다˝..
구미시,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신청..
구미, 올해 첫 모내기 시작..
구미대, ‘코스프레경연대회 & 게임 이벤트 페스티벌’ 열려..
최신댓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다자녀 혜택 때문에 그런거 아니고? 우리도 다자녀 농수산물 지원 5만원 사이소에서 사라길래 회원가입했는데 ...
오피니언
나는 또 한 번 행복이란 포도주 한 잔, 밤 .. 
군자삼외(君子三畏) : 군자가 경계해야 할 세.. 
벚꽃이 흩날리는 길 위를 사람들은 각자의 속도.. 
....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