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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4대강 사업으로 극복한 재해, 그리고 풍년

장태기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18일
장태기 내고향지킴이 칠곡대표
ⓒ 경북문화신문

 


칠곡지역 관내 농경지리모델링사업 6개 지구를 완료하고 맞는 첫 농사의 추수가 끝났다.


농경지리모델링사업은 하천 준설토를 성토하여 새로이 농경지를 만드는 것으로 사실 농작물 경작에 지장을 주지는 않을까 내심 걱정이 많았다. 그렇지만 그런 걱정은 금년 농사를 마무리 한 지금 기우에 지나지 않았으며 오히려 풍년 농사의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던 것이다. 농경지리모델링사업이 저지대의 침수방지와 가뭄을 해결해 준 덕분이다.


가뭄과 침수는 농민에게 있어서 피하고 싶은 자연재해이다. 금년에는 가뭄도 있었고 태풍 󰡐덴빈󰡑에 이어 󰡐볼라벤󰡑과 󰡐산바󰡑가 한반도를 통과하면서 우리나라에 많은 재해를 남겼지만 본 사업 덕분으로 자연재해를 극복할 수 있었다. 그러나 우리지역 저지대 일부가 준설토 부족, 보상비 과다 등으로 농경지 리모델링사업에 제외되어 태풍 󰡐산바󰡑의 영향에 의한 호우로 일부 농경지가 침수된 것은 사업성 보다 농촌을 위한 사업이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4대강사업 이전에는 가뭄때 마다 연례행사처럼 낙동강에 물이 적어 중장비로 하천을 굴착하여 양수를 하여야 만 하였다. 거기에 양수장 흡입관이 들어나 양수를 할 수 없게 되어 흡입관 연장 및 간이 양수기 설치 등으로 정신없이 한해를 보내곤 하였다.


그러나 금년에는 달랐다. 근래 보기 드문 가뭄이었지만 보 담수가 시작되면서 양수장 흡입구 상단까지 물이 담수되어 가뭄과 관계없이 지속적인 양수가 가능하게 되었다. 그래서 별 탈 없이 가뭄의 위기를 극복하였고 또한 홍수예방에도 기여를 하여 올 한해 농사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였다. 이렇게 많은 혜택을 본 농민의 입장에서 관계자분들게 농어촌을 위한 제안을 드리고 싶다. 먼저 우리나라는 물 부족의 위험이 있는 나라로 물의 효율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이 풍부한 물을 다양한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장기적 계획을 세워 추진한다면 물 부족 해결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미처 성토를 하지 못한 저지대는 지류하천을 정비하면서 보강해 나간다면 효과는 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점차적으로 배수에 지장이 있는 곳은 보완책을 세워 차차 해결해 나간다면 4대강사업이 모두가 만족하는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생각된다.


마지막으로 올 한 해 풍년을 맞게 해준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내 고향지킴이로서 농정 및 시설물 모니터링,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지역발전과 아름답고 깨끗한 농촌을 만들어 나아가고자 한다.


 


 


 


 



장태기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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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땜에 애꿏은 하천만 디립따 깍이고 있구만 이 사람 어느 나라 이야기를 하고 계신건지쯧 또 관 떠내려가서 단수될뻔 했소이다!
11/19 14:0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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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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