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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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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민의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는 금오산 올레길이 안전사고 위험을 안고 있다.
시는 최근들어 금오산 진입로와 인접한 올레길을 완공했다. 이에따라 금오지를 휘돌아드는 올레길이 완공되면서 40분에 걸쳐 걸을 수 있는 둘레형 산책로 겸 운동시설을 시민에게 제공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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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길 위를 덮은 잡목에 걸터 앉은 고사 가지가 안전을 위해하고 있다 |
하지만 이처럼 시민들에게 명소를 제공했으면서도 금오산 진입로와 인접한 올레길에 무성하게 자란 아카시아 등 잡목이 안전을 위해하고 있다.
특히 높게 자란 아카시아등 잡목에는 고사된 가지가 낙하될 위험을 안고 있는가하면 일부 구간의 경우 고사목을 그대로 방치하면서 자칫 안전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을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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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고사된 가지가 내려앉을 위험을 안고 있는 바로 아래쪽은 시민들이 즐기는 올레길이다 |
아울러 수미터 높이의 수로와 올레길 경계지점에는 방지시설을 해 놓았으나 차단막을 설치하지 않아 어린이들이 방지시설에 걸터 앉는 등의 아찔한 상황까지 연출되고 있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