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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 첨단소재 웅진케미칼 인수 우선대상자 선정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9월 30일
웅진케미칼 41년 중 35년 한 회사

도레이첨단소재 (대표이사 회장 이영관)가 27일자로 웅진케미칼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도레이그룹은 1963년 한국나이론(현 코오롱)에 나일론 기술공여를 시작으로


한국에 들어온 이후 지금까지 50년간 단 한번도 철수하지 않고 제조업에


지속 투자해온 토착화된 외국계 기업으로 삼성, 코오롱 등과 합작회사를


설립하는 등 한국에서 6개의 제조기업을 운영 중이다.


도레이첨단소재 관계자는 웅진케미칼 41년의 역사 중 35년을 ‘한 회사`



로 그리고 `합작사`로 시대를 함께해와 한 가족이 된다는 데 큰 의미가



부여된다며 향후 운영 계획 및 발전방향을 밝혔다.


 


<도레이 첨단소재>


 


-1972년 제일합섬 설립 (삼성그룹, 도레이그룹, 미쓰이그룹)


 


-1995년 제일합섬 삼성그룹 분리


 


-1997년 새한그룹에 편입, (주) 새한으로 사명 변경


 


-1999년 도레이새한 설립 (現 도레이첨단소재, 도레이 60%, 새한40%)


 


-2000년 (주)새한 워크아웃


 


-2008년 (주)새한 웅진그룹에 인수, 웅진케미칼로 사명변경


-2010년 도레이새한이 도레이첨단소재로 사명변경


 


-2013년 도레이첨단소재가 웅진케미칼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상호협력과 다각적 지원 통해 글로벌 화학소재기업으로 성장발전>


양사의 상호보완적 사업구조를 통해 사업간 전략적 시너지를 창출할 최적



의 기업으로서, 향후 지속적인 투자, 고부가가치 제품개발, 사업간 시너



지 및 역량통합 기반의 신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


또 도레이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시장확대, 도레이의 선진R&D

협력 그리고 수익성 제고를 통한 재무 안정성 확보 측면에서도 가장 이상



적 결합으로써 양사가 동반성장, 글로벌 종합화학소재기업으로 발전해나



갈 것이다.


도레이첨단소재/‘웅진케미칼 현황(단위: 2012년 단독결산 기준, 억원, %)


 































회사명



자본금



부채비율



매출액



영업이익



주사업 분야



도레이첨단소재



4,750



18



13,312



1,901



필름, IT소재, 탄소섬유,


수처리, 부직포, 원사,수지등



웅진케미칼



2,372



141



10,334



166



원면, 원사, 직물, 필터,


아라미드등




 


<원사 및 직물사업, 제품구조 고도화 및 고부가 섬유생산 일관체제 구축>


원사사업의 경우 도레이첨단소재가 최신설비의 연중직방 범용제품을, 웅



진케미칼은 차별화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향후 고객사에 다양한 원사를 공



급할 수 있는 원 패키지 서비스가 가능하게 된다.


아울러 도레이의 직물사업과 웅진케미칼의 국내외 직물사업과 연계함으로



써
원사 생산에 그치지 않고 고부가가치를 획득할 수 있도록 염가공, 제



직,
어패럴에 이르는 섬유생산 일관체제를 구축해나갈 것이다.


 


<고기능 원면을 활용한 장섬유/단섬유 부직포사업 확대로 글로벌 1



위 목표 >


아시아 1위의 부직포 사업은 웅진케미칼의 고기능 원면을 활용하여


현재의 위생재, 의료용, 농업용 장섬유 부직포 사업을 단섬유를 적용한


자동차 내외장재, 흡음재, 산업용 각종 필터류 분야까지 확대해나갈 것이다.


장섬유 뿐만 아니라 단섬유 부직포까지 완성함으로써 현재 세계 5위에서


2020년 세계 1위의 부직포 기업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


 


<도레이의 첨단 기술력으로 국내 막기술 및 플랜트 산업 경쟁력 제



고에 기여>


수처리 분야에서도 국내 막(膜) 기술 및 플랜트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통



하여 해외 진출을 확대해나갈 것이다.


도레이는 1968년부터 역삼투 분리막을 연구한 기업으로 역삼투막 이외에


울트라막, 마이크로막, 나노막 등 세계 4대 막기술을 리드하고 있다.


- 1968 년 역삼투막/나노막 연구 - 1990 년 한외여과막 (UF) 연구


- 1996 년 MBR 용 침지식막 연구 - 2000 년 정밀여과막 (MF) 연구


 


도레이의 수처리 기술은 개별 기업을 넘어 국가 기간산업인 상하수도 인



프라 및 해수담수화 프로젝트에서 이미 14개국에 채택되어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다.


특히 세계 최대의 해수담수화 플랜트인 알제리아의 마그타 해수담수화 플



랜트(50만톤/日 ), 아시아 최대 해수담수화 플랜트인 싱가포르의 튜아스(



31.8만톤/日)에 채택되어 가동 중이다.


해수담수화는 고염(高鹽) 제거기술과 고유량(高流量) 기술 등 국가별, 지



역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기술과 엔지니어링 능력을 완비, 차별화면에서



월등하다.


이러한 첨단기술력과 엔지니어링 노하우를 우리나라에 접목함으로써 막산



업의 기술력을 끌어올리는 한편 해수담수화 플랜트 업계와의 협력으로


플랜트산업의 수출경쟁력을 제고해나갈 계획이다.


 


<기업문화의 정합성이 높은 장점, 고용 안정성 유지>


도레이첨단소재와 웅진케미칼은 뿌리깊은 유래를 가진 회사들로 현재까지



도 양사 일부 공장이 유틸리티와 복리후생 시설을 공동사용하는 등 긴밀



한 협력관계를 유지해왔다. 따라서 기업문화의 유사성과 정서적 유대가



높아 그 어느 기업보다도 안정적인 기업경영이 가능하다.


지금까지 웅진케미칼의 성장발전을 가능하게 했던 사원들의 의지와


역량을 높게 평가하여 향후에도 고용안정성을 유지해나갈 것이다.


공정하고 합법적인 M&A 시장질서에 따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만큼



앞으로도 적법하고 합리적인 절차에 따라 신속하고 차질없이 인수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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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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