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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로 기초의원 후보 공천, 정치 신인 가산점 부여 27일 결정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25일
새누리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 2차 회의 결과
ⓒ 경북문화신문

 

 

새누리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태환)는 25일 오후 2시부터 도당 회의실에서 2차 전체회의를 갖고 서류심사 기준, 후보자 추천방식, 면접시기 등을 논의했다.

회의결과 서류심사시에는 후보자의 도덕성을 우선시해 성범죄 등 파렴치 범죄, 뇌물․불법정치 자금수수 등 부정비리범죄,경선 부정행위, 경선불복, 잦은 당적변경 등을 집중 검토키로 했다.

또 여성,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와 정치신인에게 가산점을 부여하는 문제는 타 시․도와 형평성을 고려해 다음 회의에서 결정하기로 했다.

후보자 추천방식 등에 대해서는 해당 당협위원장의 의견을 수렴한 후 공천관리위에서 정하기로 했으며, 기초의원 선거구는 여론조사를 원칙으로 하기로 했다.

후보자 면접은 공천신청자 전원을 대상으로 오는 3월 27일, 28일, 31일 등 3일간에 걸쳐 진행하기로 했다.

경선시 국민참여선거인단대회 선거인 수는 기초단체장 후보자의 경우 최소 1,000인 이상, 광역․기초의원 후보자의 경우 유권자수의 1% 이상으로 하되 최소 500인 이상으로 하기로 했다.

경북도지사후보자 선출 선거인단 총수는 대의원 2,000인, 당원 3,000인, 일반국민, 3,000인 등 8,000인으로 했다.

 

다음 회의는 3월 27일(목) 오전 10시에 있을 예정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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