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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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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을 겨냥하고 있는 윤창욱 도의원이 단독으로 새누리당에 공천을 신청해 사실상 후보로 확정된 상태다. 여기에 대응해 무소속 심규인 구미교육 지원청 청소년 선도위원 수석 부위원장이 출마를 선언하면서 본 선거에서 졍쟁이 불가피해 졌다.
지난 2010년 선거를통해 국민참여당 서범교 후보와 맞붙어 63%를 얻으며, 6개 도의원 선거구중 최다득표로 당선되면서 재선에 성공한 윤창욱 도의원은 구미 역사상 최초의 3선 도의원을 꿈꾸고 있다.
3선에 성공할 경우 도의회 부의장 등 의장단에 진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윤창욱 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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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창욱 |
새누리당에 공천을 신청했으며, 구미 정치사상 최초의 3선 도의원의 꿈을 꾸고 있다.
윤창욱 도의원은 의정 보고서를 통해 “ 더 나은 경북, 발전된 구미 미래를 위해 소신과 뚝심으로 힘껏 뛰었다” 면서 “지난 4년간 구미지역 발전을 위해 주요 투자 사업비 2천600억원, 교육 환경 개선사업 234억원을 확보할 만큼 든든한 일꾼이 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고 강조한 바 있다.
지역사회 발전 기여도가 인정돼 광역의원부문 2012년 의정대상을 수상하기도 한 윤의원은 경상북도 도립공원 관리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금오산 입장료를 폐지하도록 하면서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특히 구미 역대 도의원 중 최초로 경북도의회 예결위원장을 역임한 윤의원은 2010년 365억원, 2011년 438억원, 2012년 523억원, 2013년 634억원, 2014년 639억원등 5년간 구미 지역 발전을 위해 2천 599억원의 도비를 확보했다.
윤의원은 또 구미의 미래, 명품교육이 해법이라는데 주목하고, 4년간 총 234억원의 교육예산을 확보하기도 했다.
다문화,장애인, 노인, 보육, 여성등 포괄적 측면에서 복지 분야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힌 윤의원은 체육과 관련 구미시가 지난 도민체전에서 3위의 성적에 그친 결과에 주목하고, 구미시 체육회 사무국장으로 재직했던 노하우를 살려 학교체육 활성화를 통한 체육인프라를 확충, 구미 체육의 위상을 되찾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북도 체육회와 구미시체육회간의 가교역을 담당함으로써 윈윈을 통한 구미 체육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강조했다.
환경 문제와 관련 원평, 형곡지구에 대한 재건축 및 재개발에 올인하겠다는 윤의원은 교육과 관련 구미공단 활성화를 위해서는 정주여건 개선이 중요하고 그 중심에 교육이 있다고 강조하면서 역외 유출 문제 해소와 이를 통한 구미교육의 질 제고를 위한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와 관련 주5일 근무제에 따른 주말문화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도단위는 물론 전국 단위의 음악 예술등 다방면에 걸친 프로그램을 유치하고, 동시에 문화 휴식 공간을 대폭적으로 늘려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20-30년된 노후 학교의 환경을 개선하는데도 올인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이와함께 39년 전통의 구미중앙시장을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있는 문화관광형시장으로 탈바꿈시키는데 올인하도록 하겠다는 윤의원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주차난 해소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 등 문화 관광시장으로 제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아울러 금오산도립공원- 박정희 대통령 생가- 새마을 운동 테마공원- 대기업- 구미 중앙시장 등 전통시장을 관광 벨트로 구축,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공약도 제시했다.
▷경북도의회 의원 ▷전 구미청년회의소 회장 ▷전 한나라당 구미시 지구당 사무국장 ▷전 구미시 체육회 사무국장▷현 새누리당 구미갑 상임부위원장
▶ 심규인 구미교육지원청 청소년 선도위원 수석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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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규인 |
무소속 후보로서 본 선거 종주 입장을 밝혔다.
“경북도나 구미시 의회는 대부분 새누리당 출신으로 구성돼 집행부에 대한 견제에 한계가 있는 현실 극복 차원에서 무소속의 길을 택했다”는 심규인 구미교육지원청 청소년 선도위원 수석 부위원장은 “오로지 당 소속이 아닌 주민의 심부름꾼으로서 집행부를 원칙에 따라 견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기초, 광역의원을 선출하는 과정에서 공천제를 적용할 필요가 있느냐”는 심 부위원장은 “지방의원은 오로지 지역의 대표자로서 지역민의 민의를 대변해야만 시민의 혈세인 예산 편성 및 집행을 올바르게 감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혈세인 예산을 적재적소에 사용하는 지를 예리하게 감시하는 의정활동에 올인하도록 하겠다는 심 부위원장은 지자체별로 전시행정을 통한 예산을 남발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지자체 파산제가 조기에 도입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런 문제가 조기에 극복되지 않고서는 유럽이나 남미의 사태가 올 수 있다는 우려도 덧붙이면서 그 고통은 주민에게 전가되는 만큼 이를 제어할수 있는 제도 도입이 절실하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또 “얼마나 세비를 절감케 했고, 세비를 편성하고 집행하는 집행부를 얼마나 견제 했는지에 대한 의정활동 보고를 상례화 하겠다”는 심 부위원장은 “집행부가 특정 사업을 추진하기 이전에 집행 타당성을 반드시 짚도록 하겠다”는 의정활동 계획도 제시했다.
이와함께 구미에 도립기관이 몇이나 되느냐고 반문한 심 부위원장은 또 독거노인, 생활 빈곤층을 위한 도립 양로원과 동아리 활동 공간 등을 제공하기 위한 청소년 문화센터를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출마를 결심하기 이전까지도 송정 한솔 아파트 신호등 설치, 송정 지하도 리모델링을 위한 설계비 확보 등을 구체화 시켰다고 밝힌 심 부위원장은 듀클라스의 버스노선 조정 ,자연부락 명칭인 푸메 마을명을 도로명에 바로잡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심부위원장은 특히 주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효자손 역할을 하겠고, 당선되면 물(주민)은 배(선출직)를 띄울 수도 있지만 , 뒤집을 수도 있다는 진리를 늘 가슴속에 새기겠다고 강조했다.
▷구미교육지원청 청소년 선도위원 수석 부위원장 ▷전 대구 지방법원 김천지원 민사▪가사 조정위원 ▷송사모 회장▷대구 오성고 총동창회 자문위원 ▷천주교 원평성당 송정 지역장
대구오성고등학교총동창회자문위원 (오상초)
정정합니다.
03/26 08:43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