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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는 권한 아닌 의무와 책임,42만 시민 볼모 선거전, 납득 안되는 중대 사안”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27일
이재웅 구미시장 예비후보 밝혀
ⓒ 경북문화신문

새누리당 구미시장 이재웅 예비후보는 24일, 6ㆍ4 지방선거를 앞두고 2명의 4급 국장급 인

사 요인이 지난 2월 중 발생했는데도 불구하고, 인사단행 시기가 늦춰지는 것에 대해 심각한 행정 공백과 함께 대 시민 서비스의 질 저하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선거 출마를 위해 지난 2월 퇴임한 구미시청 최고위 공무원인 국장급 두 자리를 공석으로 남겨두고 있는 것과 관련 이 후보는 “초유의 불산 사태와 함께 시민 불편이 극에 달했던 전면 단수사태를 경험한 악몽에도 불구하고, 시민의 식수 공급과 구미공단 업체에 공업용수를 안전하게 공급하도록 행정력을 진두지휘할 상하수도사업소장을 공석으로 비워두고 있다는 것은 납득할 수 없는 인사권의 횡포가 아닐 수 없다”고 비판했다.

 

또한 이 후보는 “정주 및 여가․취미시설이 빈약한 구미시민은 평생교육원이 실시하고 있는 각종 취미교실 및 노인 강좌 등에 많은 의지를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진두지휘할 평생교육원장을 공석으로 비워두면서 시민들의 문화 및 예술 향유권을 저해하고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특히, 이 후보는 “항간에 돌고 있는 선거전략으로서 충성 경쟁을 유도하기 위한 인사 지연이라는 말이 사실이 아니길 바라지만 여러 가지 상황을 종합해 보면 그러한 소문을 수긍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라면서 “현 시장의 인사 정책은 상식이 통하지 않는 인사, 말 그대로 공무원 인사가 엿장수 마음대로라는 인식이 공무원 사회는 물론 시민사회 저변에 깔려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이 후보는 “구미시의 기존 인사 사례를 보면 평정 순으로 승진을 해야 하고, 평정의 순서를 어길 경우 합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간과한 측면이 없지 않다”면서 “상식과 원칙이 살아있는 인사를 통해 주어진 위치에서 땀 흘리는 공무원들이 사기를 꺾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후보는 “인사는 권한이 아니라 의무와 책임”이라며 당선이 될 경우 “비상식을 상식으로 돌려놓기 위한 차원에서 선거 줄서기 타파, 청탁배제, 특정 지역 독점 인사 차단 등 좀처럼 사라지기 힘든 병폐의 뿌리를 확실히 도려 내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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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깨끗한 한표가 진정 구미를 살리는길이다 각성합시다 시민들이여 진정 새바람을 ----
04/22 05:28   삭제
공감
고인물은 썩기마련이지요
04/15 16:36   삭제
송정동시민
나도 한마디 합시다.
지금시정업무가 잘돌아간다고 생각하십니까?
온갓 비리가 난무하고있다는데!..
구미시 청렴도.전국73개시에서 73등이랍니다, 
지자체단체장의 업무평가가 23개시.군에서 21등했다고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나왔더군요 .이게 잘하고있는것입니까?
우리모두 좀더 냉정하게 판단해보심이 어떨런지요!?..
04/15 15:36   삭제
시민
한번 뱌꿔보아야지 이런거보면 속상하지 구미는 선거 혁명만이 구미정치 경제를 살릴수있다 현재 구미에는 참신하고 강인한 새바람이 불고 있다 시민들이여 깨끗한 한표 각성 합시다
04/14 04:45   삭제
나도시민
틀린 말 아닌거 같은데. 국장2명, 시장도 곧 직무정지이고.  고위직 3자리가 선거때까지 공석인데 잘못된거 아닌가.
03/28 20:4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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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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