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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 분뇨 공동 자원화 시설, 구미시 졸속 행정이 불신, 갈등 조장” 주장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31일
이재웅 구미시장 예비후보 “원탁회의 통한 합의점 도출해야” 밝혀/ 100대 공약 발표기자 회견, 2일 오후 3시 선거사무실
ⓒ 경북문화신문

 

새누리당 구미시장 이재웅 예비후보가 31일, 최근 지역사회 논란의 중심에서 불신과 갈등의 원인이 되고 있는 가축분뇨공동자원화시설 입지 선정에 대한 입장을 피력했다.

이날 이 후보는 “2012년도부터 가축분뇨의 해양투기 전면 금지에 따라 반드시 필요한 시설에 속하기 때문에 가축분뇨공동자원화시설 자체에 대해 이견을 가진 시민은 찾기 힘들다”며 그러나 현재 진행되고 있는 입지 선정과 관련해서는 “이해 당사자간의 불신과 갈등을 증폭시키기 보다 원만한 합의를 유도해야 할 중심적인 위치에 있는 구미시의 안이한 태도는 이해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특히, 이 후보는 “구미시가 입지 변경이라는 중차대한 사안에 대해 농식품부를 방문함에 있어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한 점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며 “이해 당사자 뿐만 아니라 구미시민 전체를 생각한다면, 김태환 국회의원과 심학봉 국회의원이 농식품부장관을 만나 입지 변경을 설득하도록 요청하고, 시민 모두가 여기에 동의하는 모습을 갖추는 것이 바람직했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또 “부득이하게 해당 지역을 입지로 추진할 경우 축산폐수공공처리시설 설치의 기본원칙에 의해 금오공대와 충분한 사전협의를 거쳐야 함에도 불구하고, 인근 농민들과는 수십여 차례 협의를 하고도, 금오공대의 학생이나 관계자와는 어떤 설명과 토론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는 “행정적 과정이 제대로 수행되지 못한 아마추어 행정의 실체를 극명하게 드러낸 것이며, ‘어려움에 처한 축산농가와 학생들이 쾌적한 학습 환경 속에서 면학에 정진하도록 하겠다는 금오공대가 갈등상황에 놓이게 된 것은 졸속적인 행정 처리에 원인이 있다고 봐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 후보는 특히 “개별 축산농가의 축산폐수처리에 한계점이 있고, 악취․수질 및 토양오염 등의 심각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축산분뇨공공 자원화시설이 불가피하게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출발해 “민원의 이해 당사자간 더 이상의 흠집내기와 망신주기를 멈추고, 축산농가와 대학 구성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도록 현재 추진되고 있는 입지의 타당성과 추진과정의 부족함을 전면 재검토해서 원탁회의를 통한 지역시민사회와 공동으로 대안을 모색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재웅 후보는 4월 2일 오후 3시, 선거사무소에서 100대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갖는다.

100대 공약 발표와 함께 추진 설명에 이어 질의 응답을 가질 예정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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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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