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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방 선거 새누리당 대 무소속 격돌 예고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17일
새누리당 20일까지 선거운동 중단, 후보 경선 일정 조정 불가피 , 무소속/구미시장 2명, 도의원 4명, 시의원 19-20명 출마 예상
ⓒ 경북문화신문

 

 

 

6월 4일 실시되는 지방선거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후보윤곽이 잡히고 있다. 하지만 16일 280명 이상의 청진해운 대참사가 우려되는 가운데 각 후보진영은 당분한 선거운동 중단을 하기로 했다.

당초 새누리당 경북도당 공천관리 위원회는 구미시장 경선(여론조사50%, 당원 경선 50%)은 22일 오후 1시 30분 구미코에서 실시할 예정이었다. 이를 위해 도당 관리위원회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여론조사를 병행키로 했었다.

또 시의원은 16일부터 17일까지,도의원은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여론조사 경선을 실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17일 오전 새누리당 중앙당이 20일까지 여론조사를 포함하는 모든 경선은 물론 홍보 이메일 발송 등 모든 선거운동 중단키로 결정하면서 새누리당 후보 공천을 위한 경선은 20일 이후로 일정 조정이 불가피하게 됐다.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선거운동이 중단되면서 시장 경선은 4일 동안의 선거운동 기간을 추가 적용한다는 점을 감안할 경우 경선일정은 주말인 26일경으로 재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여론이다.

새누리당 구미시장 경선은 채동익 후보가 경선 불참을 선언하면서 남유진, 김용창 후보 등 2파전으로 압축됐다. 김석호, 이재웅 후보는 이미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상태로서 3대1의 본선 경쟁이 예상된다. 그러나 무소속 단일화 움직임을 보이면서 상황 변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파전 양상으로 압축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6개 선거구에서 6명을 선출하는 구미도의원에는 현재 14명이 거론되고 있다. 새누리당 후보 경선에는 3개 선거구에 6명이 나서고 있다. 1선거구 이태식, 2선거구 윤창욱, 6선거구 김봉교 후보가 이미 공천확정됐으며, 3선거구 (구자근, 임경만) 4선거구(박상우, 장영석), 5선거구 (변우정, 이홍희)는 여론조사 경선을 통해 후보를 확정키로 했다. 도의원 경선역시 당초 16일부터 17일까지 였으나 경선일정이 20일 이후로 재조정될 수 밖에 없게 됐다.

새누리당 후보공천이 종료될 경우 6명 정수의 구미도의원 선거에는 11명이 나설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여론조사 경선 결과에 따라 일부 후보들이 시의원으로 출마하거나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는 입장이어서 상황에 따라서는 13명이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당은 3선거구에 후보를 냈다.

10개 선거구에서 20명을 선출하는 시의원 선거에는 현재 48명이 출전하고 있다. 이중 새누리당은 9명을 후보로 확정했으며, 나머지 11명의 후보를 공천하는 선거구에는 18명이 공천을 신청해 놓고 있다. 18일과 19일 양일간 여론조사 경선을 통해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었으나 20일까지 경선 등 모든 선거운동을 중단키로 결정하면서 일정 조정이 불가피하게 됐다.

 

새누리당 및 야권 후보 공천 확정지역은 가 선거구 새정연 안장환, 나 선거구 새누리 김익수, 박 순이(정수 2명), 다 선거구 새누리 손홍섭, 정하영(정수 3명 중 2명, 공천), 마 선거구 새누리 김태근, 윤영철, 안주찬, 녹색당 김수민, 아 선거구 새누리다 이명희, 정근수(정수 명) 등이다.

 

▶구미시장

 

새누리당 대 무소속 대결이 불가피해졌다. 새누리당 후보1명, 무소속 후보 2명이다.

 

▶도의원

 

새누리당 대 무소속, 노동당 후보간 대결이 예상된다. 6개 선거구에 새누리당 후보 6명, 노동당 1명, 무소속 4명이다. 하지만 경선 결과에 따라 무소속 후보가 늘어날 전망이다.

▶시의원

 

새누리당 대 무소속, 새정연, 녹당 대결이 예상된다.

 

10개 선거구에 새누리당은 20명, 새정치 1명, 녹색당 1명과 함께 17명이 무소속으로 나서고 있다. 하지만 새누리당 공천 결과에 따라 일부후보의 무소속 출마가 예상된다. 따라서 20명 내외가 무소속으로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

 

이처럼 구미지방 선거에서 새정치 1명, 녹색당 1명, 노동당 1명등 야권이 3명 후보를 내보내고 있는 반면 구미시장 2명, 도의원 3명, 시의원 17-20명이 무소속으로 출마하게 되면서 구미 지방선거는 새누리당 대 무소속 대결국면으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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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발전
집행부를 견제하는 지방시의원은 당이 필요없습니다 오히려 당의로부터 통제받지않는  무소속이 소신을 가지고 주민을위해 일을 더잘할수있습니다 주민이 편안하게 대우받고 잘사는길은 무소속에 한표행사하는것이라고생각합니다 무소속 화이팅!
04/17 15:4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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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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