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당초 남유진 현시장, 김용창 구미상의 회장, 이재웅 전 경상북도 지사 비서실장, 채동익 전 구미시청 국장등 4명이 새누리당 후보 공천을 신청했다.
하지만 이재웅, 채동익 예비후보가 새누리당 경선 불참을 선언하면서 2파전으로 압축됐다.채 후보는 본선에도 나서지 않기로 했다.
이에따라 새누리당 후보, 무소속 김석호, 이재웅 예비 후보등 3파전이 예상된다.
▶구미 도의원
▷1선거구 (도량동, 선주원남동)
- 새누리당 이태식, 무소속 박태환, 이정대(고민 중) 3파전 압축
구미지역 6개 도의원 선거구 중 유일하게 새누리당 이태식 의원과 무소속 박태환 의원(교육의원)등 2명의 현역의원이 출사표를 던졌다. 여기에다 이정대 전 심학봉 국회의원 비서관이 이 태식 의원과 함께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했다. 하지만 최근 이정대 후보는 경선 불참 선언과 함께 무소속 출마를 놓고 고민에 들어갔다. 이에따라 이태식 후보가 새누리당 후보로 확정됐다.
본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 대 무소속 후보간 경쟁 양상으로 구도가 잡혔다.
지난 2010년 선거에서 한나라당 백천봉, 친박연합 이판돌, 무소속 전인철 후보등이 격돌했으나 전인철 후보가 1만252표로 한나라당 백천봉 후보를 2천3백여표 차로 누르며 당선됐다. 당시 친박연합 이판돌 후보도 6천2백표를 얻으며 선전했다,
당시 선거에서 1선거구는 6선거구와 함께 무소속당선이라는 이변을 낳은 지역이었다.
하지만 2012년 무소속 전인철 의원이 총선 출마를 위해 사직하면서 보궐선거 요인이 발생했다.
19대 총선과 함께 2012년 4월 실시된 선거에서는 한나라당 공천을 받은 이태식 의원이 무소속 후보를 누르면서 등원에 성공했다. 같은 시기에 6선거구 보궐 선거에서 역시 김봉교 한나라당 후보가 무소속 후보를 누르면서 당선됐다.
한편 당초 박수봉 전 경상북도 교육의원은 막판까지 출마를 고심했으나 구미지역 정치화합을 위해 백의종군하겠다는 입장과 함께 불출마라는 어려운 결단을 내려 깊은 인상을 남겼다.
▷제2선거구 ((형곡, 송정, 원평, 지산)
-새누리당 윤창욱, 무소속 심규인 , 석영일 후보 3파전 압축
3선을 겨냥하고 있는 윤창욱 도의원이 단독으로 새누리당에 공천을 신청해 후보로 확정됐다. 여기에 대응해 무소속 심규인 구미교육 지원청 청소년 선도위원 수석 부위원장과 석영일 김천예고 교사가 출마를 선언하면서 본 선거에서 졍쟁이 불가피해 졌다.
지난 2010년 선거를통해 국민참여당 서범교 후보와 맞붙어 63%를 얻으며, 6개 도의원 선거구중 최다득표로 당선되면서 재선에 성공한 윤창욱 도의원은 구미 역사상 최초의 3선 도의원을 꿈꾸고 있다.
3선에 성공할 경우 도의회 부의장 등 의장단에 진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제3선거구 (상모사곡동, 임오동, 신평동,공단동, 비산동, 광평동)
- 새누리당 대 노동당 후보 2파전 압축
구자근 도의원과 임경만 전 시의원이 새누리당 후보 경선에 나섰다. 여기에다 노동당 김혜란 코오롱 정리 해고 분쇄 투쟁 위원회 조합원이 출사표를 던지면서 본선 경쟁이 불가피하게 됐다.
지난 2010년 선거에서 한나라당 구자근 의원은 무소속 최윤희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총선당 시 심학봉 국회의원을 지근거리에서 도왔던 최윤희 전 도의원은 출마 여부를 놓고 장시간 동안 고민을 거듭했으나 결국 후배 여성 정치인들에게 기회를 준다는 대의적 결단을 내리고 대학 강단의 길로 향했다.
박수봉 전 교육의원과 함께 아름다운 결단으로 평가되고 있다.
▷도의원 제4선거구 ( 인동동, 진미동) 2명 출마, 모두 새누리당 공천 신청
-새누리당 박상우, 장영석 후보 경선, 결과 승복시 무투표
장영석 도의원과 박상우 전 구미시 주민생활 지원국장 등 2명이 새누리당 후보 경선에 나섯다, .
지난 2010년 선거에서는 한나라당 장영석 후보가 51.49%를 얻어 48.5%를 얻은 무소속 이정임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공천 결과에 승복할 경우 무투표 예상지역으로 조심스럽게 거론되고 있다.
▷도의원 제5 선거구 (양포동, 산동면, 장천면, 해평면, 도개면)
- 새누리당 변우정, 이홍희 후보 경선, 결과 승복시 무투표
변우정 도의원과 박상우 전 구미시 주민생활 지원국장 등 2명이 새누리당에 후보 경선에 나섰다.
한나라당 변우정 후보와 무소속 홍호식 후보가 출마한 2010년 선거에서 58.18%를 얻은 변우정 후보가 41%를 얻은 홍호식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재선에 도전하는 변우정 의원과 이홍희 전 구미시 경제통상국장이 모두 새누리당에 공천을 신청했다.
공천 결과에 승복할 경우 무투표 예상지역으로 조심스럽게 거론된다.
변 의원은, 시의원 당시 집행부 과장이었던 이홍희 전 구미시 경제 통상 국장과 공천 경쟁이 불가피하게 됐다. 인생하처 불상봉이 아닐 수 없다.
▷6선거구
- 새누리당 김봉교 후보 공천 확정, 무투표 확정정
김봉교 후보가 단독으로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해 후보로 확정됐다.
김봉교 의원 외에는 거론되는 출마예상자가 없어 사실상 무투표가 확정적이다.
하지만 돌아보면 김의원의 정치 여정은 편한 것만이 아니었다. 2006년 도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공천을 신청했으나 낙천한 김 의원은 2010년 선거에서는 한나라당 공천을 받았다.
하지만 무소속 무소속 김대호 후보와 본선 대결에서 8천 320표를 얻은 김의원은 1만170표를 얻은 무소속 김대호 후보에게 패해야 했다. 그러나 분루의 시간은 오래가지 않았다. 김대호 의원이 2012년 실시되는 총선 출마를 위해 도의원직을 사퇴하면서 기회가 다시 찾아왔기 때문이었다. 2011년 실시된 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 공천후보로 나선 김의원은 전체 득표율의 67.4%인 1만 6052표를 얻으면서 32.6% 득표율에 7천753표를 얻는데 그친 무소속 강명수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는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