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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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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구미시장 예비 후보가 진도 여객선 침몰사고와 관련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과 유가족 여러분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면서 4월 17일 오후 3시 갖기로 했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무기한 연기한다고 밝혔다.
남 후보는 “한시라도 빨리 구조작업이 이루어져 학생들이 가족의 품에 안기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자식들이 살아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라는 부모님 여러분의 찢어지는 가슴과 함께 한다”고 덧붙였다.
남후보는 특히 “늘 저는 생명존중, 인간 사랑의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미력하나마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면서 “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영혼을 추모하고,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을 겪고 계실 유가족 여러분, 살아 돌아오기를 갈망하는 학부모님 여러분의 마음을 헤아리는 뜻을 늘 가슴에 담고, 조용하고 숙연한 모습과 마음으로 선거일정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남후보는 이와관련 오전 10시 30분 열린나래에서 기지회견을 갖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