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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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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이 광역 단체장 경선일정을 확정하면서 구미시장 경선일정이 이달 말 혹은 다음 달 초 잡힐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선거관리위원회 위탁 시행일이 물리적으로 이달말까지 이뤄져야 하기 때문에 4월 30일에 실시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일반적인 시각이다.
새누리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인 김재원 의원은 23일 밤 공천위 회의와 24일 오전 최고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서울시장 경선을 다음달 12일 실시키로 확정했다. 이에 앞서 새누리당은 당초 30일에서 5월9일로 연기한 바 있다,
또 충남·부산·대구·대전·강원 광역단체장 후보 경선은 이달 30일에 동시 실시된다. 인천시장과 경기지사 후보자 선출대회는 각각 다음달 9일과 10일로 연기됐다.
이에따라 25일 열리는 새누리당 경북도 공천관리위원회에서는 무기한 연기됐던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에 대한 경선일정을 논의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광역단체장 경선일정을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확정함에 따라 구미시장 경선은 이르면 이달 말 늦어도 다음달 초에는 실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공천관리위는 기초단체장 이하 광역의원 기초의원 경선의 경우 선거관리위원회 위탁이 절실한 지역은 4월 30일까지 위탁해서 실시하도록 기본방침을 정했다. .
새누리당은 선거관리위원회 위탁 시행일이 물리적으로 이달말까지 이뤄져야 한다. 또 선거일이 한달여 앞으로 임박한 점 등을 감안해 경선일정을 더이상 늦추기 어렵다고 판단해 이날 경선일정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