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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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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도 다음달 초순경 새누리당 구미지역 시장, 도의원 및 시의원 후보 확정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벌써부터 후보가 확정된 일부 지역 시의원 선거구에서 기호 순번을 놓고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다.
8개 선거구 중 기호 순번을 놓고 잡음이 예상되는 선거구는 구미갑 1개, 구미을 2개 선거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3명이 정수인 선거구에서는 새누리당 기호 다 번을 배정 받을 경우 당락에 미치는 영향이 미비하다는 시각이 지배적인 가운데 상황에 따라서 해당 후보자의 강한 반발과 함께 탈당 가능성도 배제 할수 없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처럼 기호 순번에 따른 파열음이 예상되면서 구미갑을 지구당은 객관적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머리를 싸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기호 순번 지정 기준 중 하나는 여론조사가 낮게 나온 후보를 선 순위에 놓고 결과가 높게 나온 후보를 후순위에 놓는 방식이다. 이러한 기준에 대해 일부 후보들은 여론조사가 높게 나왔다는 이유로 기호 순번을 후순위에 배정하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당에 대한 기여도 등을 전혀 무시한 채 여론조사 결과가 낮게 나왔다는 이유로 순번을 선순위로 배정하는 게 말이 되느냐는 것이다.
이는, 여론조사가 높게 나온 후보를 선 순위에 배정해야 여유를 갖고 후순위를 지원함으로써 전원 당선 결과를 기대할 수 있지 않느냐는 일부 후보측 입장과는 상당히 배치되는 시각이다.
또 다른 기호 순번 지정 기준 중 하나는 무소속과 치열한 경합이 예상되는 선거구의 경우 당선이 확실시되는 후보를 선 순위에 놓고 당선이 불투명한 후보를 후순위로 배정하는 방식이다.
이 경우에도 후순위로 밀려난 후보자로부터 강한 반발이 우려된다. 후보 전원 당선을 목표로 하고 있는 당의 방침과도 어긋난다는 명분을 내세울 경우 지구당으로선 난처한 입장에 처할 수도 있다.
이처럼 갑을 지역구는 객관적인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다. 하지만 지역구내 4개 선거구에 공통적으로 적용할 솔로몬의 방식이 있느냐는데는 부정적인 입장이다.
새누리당의 최종목표는 후보 전원을 당선시키는데 있다. 하지만 지역구 내 4개의 선거구에 공히 적용되는 객관적인 기준을 마련할 경우 일부 선거구의 경우 비관적인 결과가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와관련 지구당 관계자는 " 여론조사 방식에 의한 상향식 공천으로 예전과 달리 당협위원장의 영향력이 축소됐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 아니냐"면서 " 기호 순번 배정에 대해서는 그 권한을 당협 위원장에게 위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일부후보들은 "납득할 만한 기준을 마련할 경우 수긍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면서도 "상식에 어긋난 고무줄 기준을 적용할 경우 후보들이 납득하겠느냐"고 밝혔다.
중앙정치의 지방 예속은 지방의 발전을 가로막는 큰 자애물 입니다.
지방은 지방대로 해야지 지방의 시장이 국회의원 비유나 맞추는 꼬붕으로 전락해선 지방의 미래는 없습니다.
04/25 11:52 삭제
민주주의 국가에서 100%만족은 없다 가를 줘도 떨어지는 후보눈 떨어지고 다를 줘도 될후보는 된다 기호가 중요한게 아니고 자질이 중요하다 시민들 수준을 우습게 보는 태도부터 바꿔야지 쯔쯔
04/25 11:07 삭제
공천안한다고 지랄들하더니 뻔뻔하기는 ... 이번에는 몽땅 무소속으로 교체를해야 정신들 차리겠구만
04/24 23:11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