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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구미시의원 후보, 기호 순번 놓고 파열음 예고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24일
후보 전원 만족시키는 솔로몬의 방식 마련 놓고 전전 긍긍
ⓒ 경북문화신문

 

늦어도 다음달 초순경 새누리당 구미지역 시장, 도의원 및 시의원 후보 확정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벌써부터 후보가 확정된 일부 지역 시의원 선거구에서 기호 순번을 놓고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다.

8개 선거구 중 기호 순번을 놓고 잡음이 예상되는 선거구는 구미갑 1개, 구미을 2개 선거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3명이 정수인 선거구에서는 새누리당 기호 다 번을 배정 받을 경우 당락에 미치는 영향이 미비하다는 시각이 지배적인 가운데 상황에 따라서 해당 후보자의 강한 반발과 함께 탈당 가능성도 배제 할수 없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처럼 기호 순번에 따른 파열음이 예상되면서 구미갑을 지구당은 객관적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머리를 싸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기호 순번 지정 기준 중 하나는 여론조사가 낮게 나온 후보를 선 순위에 놓고 결과가 높게 나온 후보를 후순위에 놓는 방식이다. 이러한 기준에 대해 일부 후보들은 여론조사가 높게 나왔다는 이유로 기호 순번을 후순위에 배정하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당에 대한 기여도 등을 전혀 무시한 채 여론조사 결과가 낮게 나왔다는 이유로 순번을 선순위로 배정하는 게 말이 되느냐는 것이다.
이는,  여론조사가 높게 나온 후보를 선 순위에 배정해야 여유를 갖고 후순위를 지원함으로써 전원 당선 결과를 기대할 수 있지 않느냐는 일부 후보측 입장과는 상당히 배치되는 시각이다.

또 다른 기호 순번 지정 기준 중 하나는 무소속과 치열한 경합이 예상되는 선거구의 경우 당선이 확실시되는 후보를 선 순위에 놓고 당선이 불투명한 후보를 후순위로 배정하는 방식이다.

이 경우에도 후순위로 밀려난 후보자로부터 강한 반발이 우려된다. 후보 전원 당선을 목표로 하고 있는 당의 방침과도 어긋난다는 명분을 내세울 경우 지구당으로선 난처한 입장에 처할 수도 있다.

이처럼 갑을 지역구는  객관적인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다. 하지만  지역구내 4개 선거구에 공통적으로 적용할 솔로몬의 방식이 있느냐는데는 부정적인 입장이다.

새누리당의 최종목표는 후보 전원을 당선시키는데 있다. 하지만  지역구 내 4개의 선거구에 공히 적용되는 객관적인 기준을 마련할 경우 일부 선거구의 경우 비관적인  결과가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와관련 지구당 관계자는 " 여론조사 방식에 의한 상향식 공천으로 예전과 달리  당협위원장의 영향력이 축소됐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 아니냐"면서 " 기호 순번 배정에 대해서는 그 권한을 당협 위원장에게 위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일부후보들은 "납득할 만한 기준을 마련할 경우 수긍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면서도 "상식에 어긋난 고무줄 기준을 적용할 경우 후보들이 납득하겠느냐"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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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치의 지방 예속은 지방의 발전을 가로막는 큰 자애물 입니다.
지방은 지방대로 해야지 지방의 시장이 국회의원 비유나 맞추는 꼬붕으로 전락해선 지방의 미래는 없습니다.
04/25 11:52   삭제
금오산
민주주의 국가에서 100%만족은 없다 가를 줘도 떨어지는 후보눈 떨어지고 다를 줘도 될후보는 된다 기호가 중요한게 아니고 자질이 중요하다 시민들 수준을 우습게 보는 태도부터 바꿔야지 쯔쯔
04/25 11:07   삭제
갑
공천안한다고 지랄들하더니 뻔뻔하기는 ... 이번에는 몽땅 무소속으로 교체를해야 정신들 차리겠구만
04/24 23:1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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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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